독도 광고 모금 캠페인

Sympathy of The Day




드디어 역사의 날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후보의 지지자를 밝힌 이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말을 감추고 있는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써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투표에 꼭 참여합시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고 정권에 대하여 비평을 쏟아붓는 사람은 그야말로 할말이 없는 국민이라 여기고 있는 블로거 입니다.

어떻게 해서 뽑은 대통령을 왈가불가 하며 논할 수 있겠습니다. 자신이 뽑은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고 반성을 할지언정 투표까지 하지 않은 사람들이 현 정권에 대해 논하고 비판하는 것은 도저히 볼 수가 없습니다.

대선도, 대통령도 모두가 사람이 하는 일련의 주권 행위 이며 권리 입니다. 이제는 뒷짐지고 서서 먼산만 바라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치적인 색깔을 논하는 포스트는 아닙니다. 사람의, 시스템에 의한 사람의 행동, 그 행동에 대한 사람의 반성을 꼬집으려 짤막하게 포스트를 내놓는 것입니다.

부정부패에 찌든 정단을 뽑느냐, 아니면 현 정부의 심판을 위해서 한 정당 후보를 포기하느냐는 여러분 각자의 입장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내외적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위해서라도 젊은 대통령, 정치를 제대로 해본 대통령을 위주로 큰 틀을 볼 수 있는 대통령을 지지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2월 19일, 선택의 날이 이제 하루 남겨놓고 있습니다. 뭐라 딱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비추어 볼때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드라이브를 위해서는 현 정권의 다수 정당 후보에 많은 지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12월 19일, 큰 결단이 필요한 때 입니다. 절대 투표 잊지 마세요. 투표에 참여해서 정당한 한마디, 정당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유권자,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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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성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기자회견을 에리카 김이 했느냐 이보라씨가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신빙성이 있느냐가 관련이다. 이보라씨가 오늘 주장한 내용 중에 주목할 것은 이진영씨가 미 대사관에서 한 증언에서 이명박 후보의 명함이나 브로셔가 진짜이다, 그리고 사진도 브로셔를 만들기 위해 찍었다는 내용이고, 더 주목한 것은 다스 사장인 김성호씨의 증언이다.
 
다스는 아시다시피 이명박 후보의 형인 이상은씨가 관련된 회사이다. 저희는 실소유주가 이명박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성호씨는 김경준을 만나기 전에는 다스 누구도 김경준에 대해서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따라서 이들이 다스에 투자한 것은 김경준을 보고한 것은 아니라는 게 명확해 진것이다.
김경준씨가 이명박 후보를 최초로 만난 시점이 2000년이 아니고 1999년 초로 이야기를 했다. 이것도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BBK 설립 최초 과정에서부터 김경준과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
 
오늘 이보라씨 기자회견에서 소위 이면계약서 원본공개를 거부했다. 이유는 보도가 됐고 아시리라 믿는다. 이면계약서 진위 여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다.
 
저희들이 주장하는 것은 만약 이면계약서가 있든 없든, 지금까지 제시된 근거로 봤을 때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및 횡령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것이 실제했을 가능성이 밝혀진다면 BBK 주가조작 및 횡령사건에 마지막 한 삼태기를 보태는 것이다.
 
공휴일궤라는 말이 있다. 큰 산을 쌓는데 마지막 한 삼태기를 보태는 것인데 그것을 보태지 않아도 산 모양은 이미 나와있는 것이다. 이면계약서가 실제했다고 검찰수사 결과가 밝혀지면 그것은 거대한 산을 만드는데 한 삼태기 보태는 격이다. 오늘 이보라씨 기자회견은 이명박 후보가 BBK 주가조작 의혹 및 횡령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김경준과 그 가족들의 증언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밝혀진 근거만으로도 충분히 검찰에서 진실규명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검찰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본 포스트는 11월 21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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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네티즌 지키기 나선다

 - 11.16 블로거들의 권익보호 및 법률지원을 위한 “블로그 수호천사단” 발족-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미디어인터넷본부는 지난 13일 블로거 기자단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데 이어 16일에는 오전 11시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블로거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법률지원단 형태의 ‘블로그 수호천사단’을 발족한다.

‘블로그 수호천사단’은 선관위의 지나친 규제로 인해 피해와 불편을 겪고 있는 네티즌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며 국가공권력에 의해 부당하게 침해되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정동영 후보와 함께 가족행복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정배 의원이 ‘블로거 수호천사단’ 위원장을 맡았고, 미디어인터넷 본부의 공동본부장인 김홍업, 신중식, 채수찬 의원과 서혜석, 우제창, 이상경, 이은영, 임종석 의원 등이 1차 발족에 참여했으며 이후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또, 이상호(ID 미키루크), 최동규 미디어인터넷본부 상임 부본부장과 변호사 출신의 이재명 비서실차장도 결합해서 실질적으로 선관위로부터 고발 조치를 당한 블로거들에게 법률 지원을 해주거나, 블로거 권익보호 서명운동 등에 앞장 설 예정이다.

이 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블로그 수호천사단’은 “중앙선관위의 UCC 지침 발표 후 정치와 관련한 온라인 활동은 크게 위축되었고, 특히 대선 후보를 언급한 게시글은 발표 전과 비교해 70% 이상 감소했다”며 “중앙선관위는 ‘선거 UCC지침’을 전면 폐기하고, 시대변화에 맞는 새 기준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검열과 규제, 감시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라며 “네티즌이 쓴 글 한 줄을 일일이 검열 한다는 것은 유권자의 입에 재갈을 물려놓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한나라당이 당론 발의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유권자의 선거활동은 포괄적으로 금지하면서, 후보 측의 소송 제기를 위한 조치에만 급급한 인터넷 말살 법안”이라며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사이버 공간에서 사실상 계엄령을 선포하겠다는 것”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2007 대선의 경우, UCC 열풍이 불 것이라는 애초의 예상과 달리 사이버 선거전이 조용한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선거법과 선관위의 지나친 규제가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것이 실제로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정동영 후보 측은 파워블로거가 중심이 된 블로거 기자단들에게 기자증까지 발급하며 취재 권한을 주고 있는 데다가 보도자료와 문자발송 서비스까지 하고 있는 등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는 터라 이번 수호천사단 발족을 계기로 블로거들의 지지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현재 대선 후보 들 중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블로거’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은 정동영 후보 뿐이다.

앞으로 ‘블로거 수호천사단’은 ▲ 법률지원팀의 구조활동(변호사 선임, 행정소송 진행 등) ▲ 당 내 신고센터 운영 ▲ 네티즌 토론회 개최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며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상담 및 제보 등도 받을 예정이다.


*본 포스트는 11월 16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07/11/14 - [대선 블로그기자단] -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캠프, 블로거 기자단 운영설명회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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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김경준 귀국이 대선에 미치는 영향

    Tracked from 나우리.. I Love Contents & 세상읽기  삭제

    코미디야.. 코미디 ! 김경준 씨가 환하게 웃으면서 입국하는 장면을 보면서 느끼는 심사다. 공항에서 입장을 달리하는 두 세력이 피켓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무엇이 수갑을 차고 호송당하는 죄인을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저토록 당당하게 만들었단 말인가? 나는 5년 전 대통령선거를 마지막으로 아 이제 비로소 우리가 선거다운 선거를 치를 수 있겠구나 하는 진한 감동과 희망을 느꼈다. 환하게 웃으면서 입국하는 김경준 씨(사진 오마이뉴스) "국민이 대통령 입니다..

    2007/11/17 09:51
  2. Subject: 정동영 캠프가 블로거 수호천사가 될 수 있을까?

    Tracked from 퍼즐맞추기의 퍼즐맞추듯 풀어보는 세상  삭제

    #1. &nbsp;필자는 지난 13일 민주신당의 당사에서 있은 '블로거 기자단' 모임에 참석했었다. 그때, 캠프에서 '블로거 수호천사단'이 기획중이라는 말을 들었다. 우연히 그 핵심멤버 중 한분이랑 안면이 있는터라 좀 더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성격 삐딱한 필..

    2007/11/18 00:11


여성정책공약 발표 및 양성평등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2007년 11월 15일(목) 오전 11시 , 백범기념관에서 개최”

- 여성행복 가족행복, 정동영이 만듭니다 -

대통합민주신당 양성평등선거대책위원회(위원장 이미경, 윤원호, 김상희)는 ‘여성행복 가족행복 정동영이 만듭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15일(목) 오전 11시부터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전국 16개 시도당 여성당원 및 시민사회 인사 등 약 2,5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여성정책공약 발표 및 양성평등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참공약(매니페스토)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정동영 후보는 15일 ‘행복배달부 정동영이 드리는 여성감동․가족행복 100가지’를 발표한다.

정동영 후보는 가족의 가치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인 만큼 그동안 여성에게 과중했던 육아, 가사, 가족돌봄 노동도 이제는 국가가 그 짐을 함께 나누어야 하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제활동이 더 늘어나야 한다며 3대 분야 100대 과제를 제시하였다. 이 날 정동영 후보는 민혜경 여사와 함께  ‘여성행복비전’을 발표하고, 여성이 행복한 가족행복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출범식에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손학규 위원장, 한명숙 가족행복위원장, 양성평등선거대책위원회의 이미경, 윤원호, 김상희 공동위원장, 이경숙, 홍미영, 한명희 정책기획본부장, 유승희, 김영주 캠페인지원본부장이 참석하여 대선승리 결의를 위한 대통합민주신당 여성당원들의 결의를 모을 예정이다.


2007년 11월 14일

대통합민주신당 양성평등선거대책위원회

*본 포스트는 11월 14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07/11/14 - [대선 블로그기자단] - 정동영 후보 캠프, 김현미 대변인 브리핑 전문
2007/11/14 - [대선 블로그기자단] -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캠프, 블로거 기자단 운영설명회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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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3일 화요일,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대통합민주신당 선거캠프에 다녀왔습니다. 선거캠프에 다녀온 이유는 모두 아시겠지만 "정동영 후보의 대선캠프 미디어인터넷 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기자단 운영 설명회" 참석차 다녀왔습니다. 약 14명의 블로거와 온라인 미디어 기자분이 참석한 이번 운영 설명회는 앞으로 운영하게 될 블로그 기자단의 운영 취지와 개념, 취재 방향에 대한 설명과 기사 내용과 대선 운동과 연관된 법적인 도움 등에 대한 설명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정동영 후보의 측근이신 김현미 대변인(당일 바쁜 행사 스케쥴과 식사 후 곁들인 약주로 인해서 표정 관리가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셔서 당일 나온 수필집까지 손수 싸인해 주신후 돌아가셨습니다.)의 짤막한 인사말, 그리고 운영 취지와 앞으로의 일정에 대한 소견, 선거 캠프에서의 지원사항들을 꼼꼼하게 말씀해주는 자리를 시작으로 약 1시간 30분 가량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김현미 대변인은 당내에서 정동영 후보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으로 모든 행사에서 정동영 후보를 Copy 할 만큼의 표현을 대표하시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5년 가량 곁에서 보좌했던 사람으로써 앞으로 블로그 기자단이나 그 이외의 정동영 후보에 대해 알고 싶으실 경우 FAQ를 도맡아 해주시기로 약속(?)까지 해주셨습니다.

이에 이번 블로그 기자단을 지휘하는 미디어 인터넷 본부의 온라인컨텐츠 기획 팀장(여성분 이셨습니다. 여성 정치가로 나가셔도 손색이 없으셨을듯 포스가 느껴졌습니다.)의 인사말도 잠시 곁들여 봅니다. 이번 블로그 기자단 운영 설명회는 "블로거들과 스킨십을 위해서 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하시면서, "포털에서의 블로그 기자단의 포스팅 및 기사를 삭제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대한 보호 방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행사 진행 막바지에 언급하려 한다. 대통합 민주신당 미디어 인터넷 본부에서 이에 대한 방어를 준비 및 기획 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짤막한 인사말을 해주셨습니다.

블로그 기자 운영 설명회에는 14명의 정치 이슈 관련 블로거를 비롯해서 다양한 장르의 블로거들이 참여하였으며, 현재 오마이 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계신분, 미디어 몹에서도 설명회에 참석해주셨습니다.(오마이 뉴스 같은 경우 현재 시민기자 중심으로 대선취재팀을 구성해서 운영중 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기자단 운영 취지와 개념을 설명해주신 김현미 대변인은 아래와 같은 사항을 블로그 기자단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일반 기자들이 취재를 할때 같이 편의를 제공
-비공개 모임 같은 경우, 일반기자들이 접근하는 경우는 힘들게 된다.
-자유롭고, 다양한 이슈를 취재할 수 있는 역량을 보여줬으면 한다.
-일반 기자들에게 소개되지 않는 부분을 공개할 수도 있다.
-쟁점이 되는 이슈, 관심이 가는 이슈에 협조할 수 있다.

이에 덧붙여 정진화 온라인컨텐츠 기획 팀장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는 것이 최적이라 생각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하게 된 취지라 생각한다"라고 보충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운영 설명회의 궁극적인 목적의 하나인 "기자단 프레스증 발급"도 이뤄졌습니다. 이는 일반 대선취재를 다니는 일반 대중매체의 기자들과 같은 활용 목적으로 쓰이며, 추후 경호 및 대선캠프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용도로 쓰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단은 편의상 절차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은 일반 기자들과 마찬가지로 보도자료 및 당내 행사에 대한 공지를 이메일과 문자로 통보 받습니다. 이에 대해 미디어인터넷본부에서는 당에서 제공되는 보도자료, 안내 문자, 취재 요청 협조(진행 사항)와 당에서 제공되는 보도자료(40-50건), 신당 자체 보도자료 같은 경우 보도는 블로거 분들에게 해당되는 것을 제공 하는 것을 원칙으로 현재 제공함을 확실하게 공지하고 추후 불편사항이나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거듭 강조하시면서, 수정하고 보완 하겠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기자의 전문분야에 대한 정책 및 심도 있는 부분이 있을 경우 사전 요청시 제공하겠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현재 대선 정국은 미디어 및 온라인 분야에서 선관위의 불쾌한 검증으로 큰 활약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온라인의 활발한 정보 공유 및 토론이 진행되고 있지 못합니다. 그에 따라 선거운동에 대한 고소 고발로 인해서 개인적인 피해를 입는 블로거들을 위해서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외롭지 않게" 해줄수 있는 법적대응 도우미인 "블로그 수호천사단"을 운영 준비/기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Action을 취하지 않은 상황이나.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관련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블로그 수호천사단 관련 설명
-복잡한 선거법상을 따지면 부당하지만,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이다.
-과연 시행될 것인가? (현재 선관위로부터) 게시물 5만 4천건이 삭제 요청, 5백여명이 고발
-부당적이고 편파적인 것은 일률적이나 네이버와 다음에만 그렇다(고발건이 특별하게 2개 포털에만 국한)
-삭제요청건은 영장없이 진행되고 있다.(적법절차 권리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법을 바꾸는 방법밖에 없다
-정치인을 지지하는 표현의 글은 정치적 발언상 헌법에서 보호되고 있다.

-블로그 수호천사단이 하는 것은 무료 변론을 통해서 보장하는 것이다.
-블로그 수호천사단은 네티즌 표현 장을 구축하는 것을 통해서 자리를 마련하는 것
-블로그 수호천사단은 경찰서 항의방문등으로 뒤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외롭게 당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는 기획이며, 액션플랜은 하지 않았다. 실행하는 단계에 대한 생각의 일치는 보았다.
-대통합 민주신당에서는 블로거 입장에서 권익 보호를 하는 미디어인터넷본부 방향을 잡게 되었다.

이렇게 2007년 대선은 2002년 대선에 비해 활발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즉 이것은 법적인 폐해때문이기도 하며, 선관위의 안일한 법적 대응이 현재의 조용한 정치 이슈에 대한 토론 부재를 낳고 있다고 설명해주기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통합민주신당의 이번과 같은 "블로그 수호천사단" 기획은 말없이 싸워야 하는 블로거들, 후보를 지지하는 대한민국 국민, 네티즌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정동영 후보 측은 포털로 쏠린 경쟁 후보 한나라당과는 달리 블로거들에게 뒤에서 받혀주는 힘을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나설것을 블로그 기자들에게 약속하였습니다.

1시간 30분여간 진행된 자리는 대통합민주신당의 온라인 미디어 활용 기획 능력이 얼마만큼 올라왔는지, 이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진행되어지는지, 정동영 후보를 바라보는 지식인들, 진보세력에 대한 뒷받침을 어떻게 해줄 것인지에 대한 블로그 기자단을 대표로 해서 확연히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모든 설명회가 끝나고 나온 질문중 두드러진 2개를 정리해보았습니다.

Q: 기자회견시 질문의 수준은 어떻게 맞출 것인지? 또한 발언 기회는 어떻게 진행되는지와 블로그 수호천사단 공식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인지 말해달라.
A: 블로그 기자들에게 동등한 권리가 주어지지만 그 시점에서 압축된다면 제한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건상 맞춰진 시나리오상에서 부적절할 경우에는 지양될 수 있다. 일반 미디어 기자들과 어떠한 차별도 없다.
A: 11월 25일부터는 미성년자를 제외하고 모두 대통령 선거 운동이 가능하다. 전 정치권 전체가 끝까지 공동으로 책임져야 할 문제다.

Q: 후보와 블로그 기자단과의 토론회는 있지 않느냐?
A: 시간이 부족해서 이에 대한 스케쥴이 취소된바 있다.
A: 전체적인 일정이 너무나도 아쉽다. 경선 기간으로 인해 스케쥴이 모두다 딜레이 되었다.

Q: 오늘 발급받은 블로그 기자단 프레스증 유효기간은 언제까지 인가?
A: 발급과 효력은 지속될 예정이다. 대선기간내까지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소속으로, 그 이후 당의 승부여하에 따라서 당 이름으로 Press 카드는 지속적으로 발급될 것이다.

*운영 설명회 시간 중간에 대통합민주신당 김영근 수석부대변인 이 취재 방법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글쓰기에 대한 가이드가 있어서 하단에 별첨으로 추가합니다.

취재 가이드라인 제시 및 글쓰기에 대한 소고: 김영근 수석부대변인

현재 국회에는 537명 기자가 상주, 국회를 취재 하고자 할때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참여 가능하다.
대통합민주신당은 블로그 기자단 존중한다.지방 취재시 참여할 경우 차량 제공, 좌석으로 함께 이동.

글쓰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기자로써 많이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몇가지 가이드 및 소고를 밝힌다.
-글을 쓰는 것을 쉽게 생각하지 말것.
-글을 쓰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것.
-글을 쓸때에 고민과 혼을 담을 수 있는 기준을 담았으면 한다.
-기준이상으로 편협하지 않은가의 의문
-반 통일적, 반 인륜적인 것에 대한 고민을 했으면 한다.
-함량미달적인 글도 있으니 이에 대한 수정도 필요하다.
-기획취재 부분은 작성하면서 트렌드에 민갑하게 반응하는 신류 중심의 방향성 글이 필요하다.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는 글. 삶이 살아 있는 글을 보여주는 것이 참된 글이다.
-글을 쓰는데는 정성과 끊임없는 자신의 정열을 쏟는 인간에게 느끼는 체취를 쓰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인간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이 필요(이 부분에서는 최근 정동영 후보의 시장 방문 이야기를 예시로 부각)

글 양식별로 글쓰는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서술방식의 글일 경우.
-수필이 아닌, 자신의 기법으로 쓰는 것이 어떨까?
-미디어 요소의 결합

인터뷰일 경우.
-더욱 어려운 것이 인터뷰, 인터뷰 전에 만나야할 상대에 대한 사전 준비
-준비를 많이 해야 할 것
-인터뷰 받는 사람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사람간의 공통 Factor에 대한 공유
-의견 청취의 철저함
-메세지가 있어야 한다
-Background Knowledge가 있어야 한다

추후 당에서 보도자료를 받을 시 후보의 글과, 대변인의 글을 보고 판단할때 평가하기 쉬운 방법.
-대변인의 논평과 수석 부대변인의 논평을 받아 보고 평가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본 포스트는 정동영 후보를 지지하는 블로그 운영자, 블로거의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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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의 표현의 자유. 정동영 후보의 의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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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입을 막아라 - 대선입니다. 하지만 2002년과 달리 온라인의 선기 열기는 없습니다. 더러운 선거판 누가 되건 상관없다는 네티즌의 무관심이 만든 분위기일까요? 아닙니다. 입으로는 IT강국을 외치면서 머리나 몸은 전혀 따라오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만든 전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이상한 선거법 때문입니다. 온라인을 통한 활발한 선거참여는 가히 혁명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정치권과 언론들의 가공되고 제한적인 정보에 의해 투표해야하는 반쪽짜리 선거에서..

    2007/11/14 17:20
  2. Subject: '박근혜' 한나라당 탈당? 친박연대 미래한국당(구 참주인연합)공식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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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개편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친박연대가 2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편대회를 열고 이번 총선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공식 출범했다.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도왔다가 탈당한 서청원 전 대표와 홍사덕 전 국회부의장 등이 주축을 이룬 친박연대는 지난 18일 참여 인사들이 미래한국당(구 참주인연합)에 입당한 뒤 이를 `리모델링'해 친박연대를 결성했었다.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는 "지난번 한나라당 경선 때 박 전 대표를 도왔다는 이유로..

    2008/03/24 17:41


선대위원장, 최고위원, 자문단 연석회의 결과 브리핑


‘4자회담의 합의를 존중하고 협상단을 운용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회의는 ‘선대위원장, 최고위원, 고문단’ 연석회의였습니다.

먼저 오충일 대표께서 "대선에서 이기겠다는 일념으로 열린우리당, 민주당, 시민사회단체에서 모든 것을 버리고 왔다. 모두 하나이다. 4자회담에서 서명했던 것은 대선승리를 위해서 이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우선 민주당과 통합, 단일화를 하고 다른 쪽하고도 하겠다는 생각이었다. ‘많은 문제점 있다’는 인식은 했지만 1:1 조건이 아니면 합당이 될 수 없고 더 큰 대의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대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후보와 함께 당원, 지도부와 함께하면 동으로 가든 서로 가든 이길 수 있다. 미래와 총선에 대한 염려가 있을 수 있다. 미래와 총선에 대비하는 길 또한 대선 승리 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기남 의원께서는 “대의에는 찬성한다. 외부확장도 중요하지만 내부 단결도 중요하다. 내부통합과 국민의 공감을 얻어서 효과가 확대될 수 있는 방향으로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장영달 의원께서는 “후보와 대표가 오죽 고민했겠는가, 당내에 만만치 않은 분위기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이후 협상팀을 만들어 협상할 필요가 있다. 협상을 하는 가운데 제기된 문제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두관 전 장관께서는 “민주평화개혁의 승리를 위해 고민 끝에 결정한 충정이라 공감하고 이해한다. 그러나 영남 쪽에서는 전국정당을 포기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시민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진 것 아닌가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석현 의원께서는 “한나라당은 분열하고 우리는 단합하고 있다. 국민은 마음속으로 우리를 지켜볼 것이다. 후보와 대표가 발표한 것을 놓고 지분싸움 하는 모습을 보이면 신선감을 줄 수 없다. 두 분을 따라가 주는 것이 대선승리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용택 전 장관께서는 "긴박한 시대이다. 전략적 목표를 갖고 사고해야 한다. 대선승리가 가장 긴박한 목표이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하나회 출신들이 발호할 것이다. 하나회 출신 300여명이 이명박 후보에게 갔다. 절체절명의 문제이다. 전장에 나가는 장수에게는 황제의 권한도 준다. 의사결정이 지연되면 전쟁은 안 된다. 승리에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전폭적으로 지지할 때 국민들이 따라 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세형 고문께서는 "통합해야 한다. 한 세력이라도 더 통합해서 나가야 한다. 앞으로 문국현 후보와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4인 합의는 국민 앞에서 한 약속이 됐다. 뒷받침 해줘야 한다. 대표단을 뽑아서 마무리를 잘 짓길 바란다. 상대는 분열하고 우리는 일진일퇴하면서 통합으로 걸어왔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상우 고문께서는 "전쟁 중이다. 선대위와 후보 중심으로 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후보가 결정하면 선대위와 최고위원회는 어떻게 수습할 지 설득하면서 뭉쳐가야 한다. 중론을 모아서 조용히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유시민 의원께서는 "세 가지 각도에서 판단하고 있다. 첫 번째는 대선승리에 효과가 있나, 두 번째는 호남지역에서 정치적 경쟁이 사라지는 것이 과연 호남지역에 좋은 일인가, 세 번째는 두 차례 민주정부를 세워준 유권자에게 도리인가 라는 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 권한을 가진 당 의결단위에서 결정해주기 바란다. 대선 이후에 선거 전략상 효율을 뛰어넘는, 민주개혁세력의 혼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명숙 위원장께서는 "후보가 대선후보로서 마음을 비우고 선거연합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 당 대 당 통합보다는 정책토론하면서 선거연합, 연립정부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해찬 위원장께서는 "19일 날 등록하기로 발표했다 .어제 최고위에서 재협상 방침을 결론 내렸는데 오늘 논의로 매듭지어야 한다. 길어지면 상처가 커진다. 최고위원회 결정을 변경하면 당내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수습할 길은 대표밖에 없다. 대표가 결단해서 최고위원들을 설득하거나 대표가 다시 협상해서 민주당을 양보시켜야 한다. 최고위를 설득하든지 민주당을 설득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김호진 전 장관께서는 "대선승리 정권창출이 최고의 가치이다. 총선을 염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면 국민은 감동할 것이다. 합당이 대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대철 고문께서는 "대선은 모든 힘을 다 합해서 책임져야 한다. 합의사항 중 전대시기를 바꾸면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문희상 위원장께서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손잡고 단일화해야 하고 민주당과 통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도 총선도 어렵다. 4자회동의 결과와 최고위원회 결과가 상충되면 선거를 못 치른다. 에너지와 동력, 기반도 없어진다. 어제 광주에서가서 시장에 가니깐 ‘이젠 됐다’고 만세를 부르더라. 4자회동도 살리고 최고위 결정과도 상충되지 않는 포용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해찬 위원장께서는 "독임제 대표체제는 문제가 있다. 지금 신설합당을 하게 되는데 민주당은 지역위원장이 선임되어 있지만 우리당은 선임되지 않았다. 이런 상태가 그대로 승계되면 당 수습이 어렵다. 공동 집단체제로 만들어야 한다. 공천심사에 있어 상향식 공천 같은 공정한 틀을 만들어야 한다. 빠른 시일 내에 합의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근태 위원장께서는 "후보와 대표가 어제 최고위 결정을 수락하고 재협상해야 한다. 후보와 대표가 결단하는 것 외에 길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세균 고문께서는 "협상 과정에서 독소조항을 조정하는 안전판을 만들어야 한다. 통합과 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균환 최고위원께서는 "최고위에서 다시 결론내릴 때 무조건 그것을 존중한다고 해야 한다. 의원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우려를 담아서 대표팀이 협상해야 하고, 협상 대표들이 협상할 수 있도록 융통성을 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충일 대표께서는 "4자회동을 존중하고 협상단을 구성한다. 이렇게 정리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해찬 위원장께서는 "그렇게 넘어 갈 수 없다. 통합과 단일화에 대한 의지는 존중하지만 결과는 잘못됐다 바꾸겠다고 오 대표가 책임지고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경 최고위원은 "오 대표 중심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근태 위원장께서는 "최고위 결정사항을 당과 후보가 수락하는 것이 상처를 최소화 하는 길이다. 협상단을 구성해야 하고 밀실 협상을 하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균환 최고위원께서는 “공식 협상팀을 구성해서 서포트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원기 고문께서는 “통합에 있어서 당내 중진들이 나서서 당내 공감대 확산을 위해 대화하고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손학규 위원장께서는 "통합의 상대는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이 어떻게 보느냐이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당내 단합이다. 의원들의 사기 문제가 있다. 의원들이 이번 대선을 나의 대선이라고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시간 동안 계속 들은 후 정동영 후보께서는
 "대선승리를 위해선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나섰다. 이번협상은 총선공천과 무관하다. 그 자리에도 여러 차례 밝혔다. 12월 대선에 제 정치인생의 전부를 걸었다. 이번선거는 제 선거일뿐 아니라 당의 선거고 역사적 책무가 있다. 이번대선에 모든 것을 걸었고, 정치생명을 걸었다. 총선, 당권에 티끌만한 관심도 없다. 대선만이 모든 의미이다. 행여 합의내용을 해석하거나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여러분의 말씀과 그 충정을 이해한다. 감사하다. 잘 정리 됐으면 좋겠다. 4자회동의 합의를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다. 당 대표와 후보를 존중해 달라. 협상기구를 가동해 달라. 협상기구에서 여러분의 우려를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협상단은 최고위 결과대로 하고, 자문위가 맡아서 지도해주시기 바란다. 전쟁터에 선 장수의 심정이다. 제가 말에서 끌어내려지면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이번선거에 목숨 걸고 싸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씀하셨다.

세 시간 동안 전부 듣고 ‘4자회담을 존중하고 협상단을 구성해서 협상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후보께서는 좋은 경청자, 위대한 경청자가 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후보께서는 열심히 들었고 듣는 과정에서 의견이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질의응답>
질문 : 내용이 바뀔 수 있는 것입니까?
답변 : 협상은 상대가 있기에 예단하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거나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어제 최고위 결정은 오늘 것으로 대체 됐다고 보면 됩니다.

질문 : 어제 최고위 결정이 바뀐 것으로 봐도 되는 것입니까.
답변 : 오늘 결정이 유효합니다. 재협상은 아닙니다.<끝>


*본 포스트는 11월 14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07/11/13 - [대선 블로그기자단] - 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 대통령후보 및 대표 4자회동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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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 대통령후보 및 대표 4자회동 전문]
- 9시 15분 경 국회 귀빈식당에서 4자회동 시작
- 11시 25분 경 합의문 발표
- 양당 합의 발표 전 4인은 합의문에 서명함


- 모두발언
박상천 대표
단일화만 하고 통합은 하지 말자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통합과 단일화가 병행되지 않으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민주당이 통합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서 통합과 단일화를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충일 대표
우린 원래 역사적으로 뿌리가 하나고 마음이 똑같지 않습니까? 중도민주개혁세력 대의가 같기 때문에 이렇게 처음 만나지만 엊그제 만난 사람 만나듯이 편안하고 가깝게 느껴져서 좋습니다. 마음을 열어주시고 모이게 되니 기쁩니다. 좋은 날이라 기자분들도 많이 오신 것 같습니다.

정동영 후보
(이인제 후보에게)한 말씀 하십시오.

이인제 후보
정 후보 먼저 하십시오.

정동영 후보
저도 짧게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진작부터 함께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을 만들 당시 민주당과 함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그 때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만 국민의 요구를 받들어서 다시 후보단일화와 통합의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방금 말한 대로 낡은 ‘구태정치세력’이 극성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민주세력이 하나로 모이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이자 역사 앞에서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가 되면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구보수세력들이 지난 10년 동안 우리국민들에게 무엇을 기여했습니까? 정치개혁을 했습니까? 경제에 도움을 주었습니까? 우리는 10년 전, 장롱 속에 넣어두었던 결혼반지와 금반지를 꺼내서 은행 앞에 줄지어 했던  금 모으기 운동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국가부도세력, 수구부패세력이 다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죄를 짓는 일입니다. 12월 선거는 개인후보나 특정정당의 승패를 넘어서서 우리 역사를 과거로 돌아가게 하느냐, 미래로 전진시키느냐의 결정적인 갈림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세력이 과거세력에 맞서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부패세력에 맞서 개혁세력이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원하고 있습니다. 냉전대결세력에 맞서 평화세력이 승리할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의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의 손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대통합의 정신으로 하나가 된다면 국민들께서 대통합 의 노력과 진정성을 평가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언론들이 많이 오신 것처럼 국민들께서 4자회동의 자리를 높은 관심으로 주목하고 계십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오충일 대표
대통합민주신당을 창당할 때 그 때는 마음이 급해서, 이런 자리 앉고 보니 ‘좀 더 박상천 대표와 숙의도 많이 해서 처음 창당할 때 같이 하는 것이 좋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급하고 마음이 덜 열렸었는지, 오늘 뵙고 나니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박상천 대표
민주당으로서는 정책노선이 같지 아니한 사람들과 정당을 만드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중도개혁정책노선이라는 큰 틀에서 양당이 합치는 방향이 수용된다면 정동영의 승리를 위해 통합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문제는 4자가 심도있게 논의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이인제 후보
12월 19일이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아직도 낡은 기득권과 부패한 체질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나라당이 집권하느냐, 중도개혁세력이 집권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어느 세력이 집권하느냐에 따라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하늘과 땅처럼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개혁을 통해서 절망하고 있는 우리국민들, 서민중산층을 살려내고 남북관계에 더 큰 진전을 이루고, 새로운 좌표를 정해서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야 하는 안팎의 시대적 요청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대적 소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중도개혁세력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들은 분열되고 있는 수구세력에 마음을 빼앗기고 계십니다. 역으로 말하면 ‘중도개혁세력이 탄생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이런 명령을 받들어서 대담하게 통합과 단일후보를 성취해서 12월 19일 한나라당을 반드시 누르고 중도개혁 정권을 세워야 합니다. 저는 모든 것을 버리면서 이런 시대적 소명을 받들기로 했습니다. 박상천 대표와 고난에 찬 5년을 견뎌온 당원의 대의를 위해 헌신할 겁니다.


<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 합당 및 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공동선언문>
중도개혁세력의 대선승리를 위하여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당對당 합당과 대선후보 단일화에 관해 다음과 같이 합의한다.
양당통합의 원칙(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1. 당명은 가칭 ‘통합민주당’으로 한다.
2. 정책노선은 ‘질 좋은 경제성장’과 ‘서민․중산층 보호’를 병행․추진하는 중도개혁주의로 한다.
3. 지도부와 각종 의사결정기구는 동등한 자격으로 구성한다. 지도부는 양당의 현 대표가 2인공동대표가 되며 합의제로 운영하고 최고위원회는 양당동수로 하되 심의기구로 한다. 중앙위원회, 각종의결기구는 양당동수로 구성한다. 통합 이후 첫 번째 전당대회는 2008년 6월에 한다.
4. 양당의 합당등록 신고는 11월 19일까지 완료한다.
양당대선후보 단일화의 원칙(민주당 박상천 대표)
1. 11월 20일 이전에 2회의 TV토론을 실시하고, 토론방식은 자유토론 방식으로 한다.
2. 여론조사 11월 23~24일 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설문방식은 가상대결방식으로 한다. 단일후보가 되지 못한 후보는 선대위원장을 맡고 국정의 파트너가 된다.

2007년 11월 12일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대표 오충일
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인제, 대표 박상천
※ 추가로 실무협상팀을 구성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 작업을 완료한다.

정동영 대통령후보 대변인실

*본 포스트는 11월 13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07/11/12 - [대선 블로그기자단] - 정동영 후보, 대통한민주신당 국민속으로 민생투어-충청권 시작
2007/11/12 - [대선 블로그기자단] - 정동영 후보, 11월 13일 화요일 대선 및 행사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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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2)2629-6645, Fax:02)2629-6998  http://www.undp.kr]


*본 포스트는 11월 12일 오후 대통합민주신당 대통령 후보 정동영 미디어인터넷본부로부터 전달받은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2007/11/10 - [대선 블로그기자단] - 정동영 후보, 11월 10일-11일 행사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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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국민속으로’
- 첫날 충청권 민생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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