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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프로젝트 _ 서울특별시의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떠들어볼만한 얘기 2008. 11. 10. 14:09
    서울특별시가 달라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서울시를 오고가며 느끼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칭하고 있는 MB가 만든 청계천도 그렇고, 하이 서울 페스티벌의 가을 테마도 추가된 상황, 그리고 다양한 정책들이 활성화 되고 있다는 것이죠(지하철내에 손잡이 길이도 늘어가는 것 등이겠죠.)

    그러던 차에 최근에 눈여겨 보던 프로젝트 하나가 있어서 잠시 짚어보고자 합니다.

    여성이 행복한 도시, 여행 프로젝트라 들어보셨는지요?


    서울특별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http://women.seoul.go.kr/v2008/index.html)

    Wiki에 수록된 "여행 프로젝트"

    대한민국이 건국되고, 그리고 대한민국 역사에 밑바탕에는 남성 우월주의에 입각한 유교적 사고가 맨우위에 있었다고 할 수 있겠죠(강력하게 부인하고자 하는 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런 시대상에 이끌려 많은 것들이 무너지고 변화되어왔지만 아직까지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변화에 앞장서는 주체가 있다면 그 변화는 급물살을 타게 된다는 것이 맞는 말 인것 같습니다.



    서울특별시가 2007년 7월부터 준비하고 추진해온 "여성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 일명 "여행 프로젝트"가 서서히 시작을 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총 5개 사업분야로 돌보는 서울, 일있는 서울, 넉넉한 서울, 안전한 서울, 편리한 서울의 내용 아래 서울특별시내에 거주하는 여성들과 크게 보면 대한민국 여성들을 위한 장기 비전 플랜을 세운 것이라 볼 수 있을 텐데요.

    그야말로 여성의 실생활과 관련된 사업중심의 프로젝트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의 발전을 위해서 별도의 시민 아이디어도 공모하며, UCC를 통해서 공모의 방식을 다양화 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가 앞으로 얼마나 바뀌고, 여성가족부가 하지 못했던 무수한 사업들을 국내 특별시, 서울시가 어떻게 풀어갈지가 궁금해집니다.

    특히 여성 치안, 가족 및 보육, 여성 취업과 관련된 눈에 보이는 풍족한 혜택이 어떻게 보일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여행프로젝트에서 관심가는 것은 "여성일자리갖기 프로젝트" 입니다. 구직 및 취업에 대한 부담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욱 힘들다는 것을 직장생활을 해본 많은 이들이 느끼는 보이지 않는 고통일 수 있습니다. 취업을 한 후에도 결혼을 하고 아이의 출산으로 회사의 경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생기고, 회사내 남녀 차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심적 고통이 뒤따르는 모습들이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은 여성의 사회 생활이 그만큼 힘들다는 국내의 치욕스런 아픔이겠죠.

    이 모든 것들이 여성분들이 편안하게 일자리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제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수행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잠시 뒤돌아보면, 남성들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봐야 합니다. 사회는 이미 여성문화 중심의 사회로 패턴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힘이나쓰고, 남성의 과욕을 발산하는 것으로 사회내에서 입김을 더욱 세게 하려 하는 것은 무딘 상상이 아닐까 합니다.

    폭넓게 많은 것을 끌어안고 포용할 수 있는 시대에 사는 현명한 "우리", "남성상", "여성을 사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노력이 더욱 필요한 때 입니다.

    이에 서울특별시의 "여행 프로젝트"를 응원하고 뒷받침 할 수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도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이들이 도와주세요. 그리고 응원해주세요.

    여행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의 업무내용을 참조하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About a Project.

    여행프로젝트(女幸-, women friendly city project)는 서울특별시에서 2007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여성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프로젝트”의 줄임말로서, “여성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하다”는 슬로건 아래 여성의 시각과 경험을 기존의 여성가족 분야 뿐만 아니라 교통·주택·문화 등 도시생활 전반에 결쳐 정책기획, 입안단계부터 반영하는 민선4기 서울시의 새로운 여성정책명이다.

    서울특별시는 지방정부차원에서 처음으로 여성의 실생활과 관련된 사업중심의 여행프로젝트를 통해 그동안 해왔던 보육, 소외여성보호, 일자리창출을 비롯하여 도시생활의 편리함, 문화적 넉넉함까지 아우르는 9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돌보는 서울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을 위한 영유아플라자 설치,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들의 급식당번 고민을 덜어줄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등 16개 사업을 운영. 특히 육아경험이 없어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엄마들을 위해 서울시는 2010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영유아플라자를 설치·운영한다.

    일있는 서울 일자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맘프러너 창업스쿨, 맞춤형 여성 직업교육 확대 등 12개 사업.

    넉넉한 서울 놀이방 설치와 같은 문화시설 여성편의시설 개선사업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16개 사업.

    안전한 서울 여성을 위한 콜택시 운영, 여성친화적 뉴타운 건설 등 9개 사업.

    편리한 서울 공공시설의 여성화장실 변기수 확충 및 편의시설 개선과 여성 우선주차구획 설치 등 37개 사업.

    댓글 3

    • 프로필사진

      여성이 행복한 도시 그거랑 상관없는 글입니다만,

      여성인권 챙기느라 없던 남성차별까지 생겼습니다.
      개념없는 여성단체들은 그것이 남녀 모두가 이득이 되는 성평등이라 말합니다.
      근대 지금 남성들이 겪고있는 문제점들은 왜 언급도 안하는거죠? 성평등이라면서
      여성인권만 챙기는건 뭔가요.
      계속해서 여성들만 차별받고 억압받는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08.11.12 18:47
      • 프로필사진

        한국사회도 그렇고 해외의 어떤 나라든지 남성의 권력에 있어 여성들이 억압받았던 역사를 생각해본다면 더 넓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깨닫지도 못했던 여성들의 권익을 남성들도 찾아주고 같이 스스로 바꿔나가야 하는 사회가 왔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사견입니다. 아마도 그렇게 변하고 있겠죠.

        남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는 남성들이 만든 겁니다. 술을 좋아해서 얻은 병으로 술을 탓하고, 담배를 만든것도 남성인데 담배 못피우게 한다고 투덜거리는 것은 잘하는 것일까요?

        넒게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남성이지만, 이제는 남성들이 만들어놓은 사회의 악습에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만 가고 있다는 것에 한표를 던집니다.

        여성없는 사회, 남성없는사회는 생각할 수도 없겠지만 이제는 남성들도 변하고 지금의 현상을 이해하고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본 글에 대하여 안좋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11.12 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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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때문에 남성들이 차별받고 있는 건가요?

        2008.12.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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