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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깨닫지 못한 "열정에 대하여"
    떠들어볼만한 얘기 2008. 11. 11. 14:27
    매년 연말이 되어가면 자신이 하고 있던 일에 대한, 업무에 대한, 계획에 대한 만족하지 못한 부분과 실천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회의와 반성을 하고 그것에 대한 자극을 필요로 한다.

    요즘 한창 11월 공채와 채용 시장이 각종 인크루팅 서비스를 통해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조직에서 나와 새로운 채용 시장을 두드리는 구직자들과 구인 기업의 헌팅 세례(?)가 한창입니다.
    여러분의 열정, 조직안에서의 열정, 평소 업무를 하면서 생각하는 열정은 어떻다고 보시나요?


    The body Shop의 "Made with Passion" 처럼, 열정을 가지고 제품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고객을 대하듯, 나자신에게 있어서 열정에 대한 믿음과 신의를 던져보는 계기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가 줄곳 받아보는 이메일 레터중에 이마스(http://www.emars.co.kr - 사례 중심 전문 리포트 사이트)의 한스레터가 있습니다. 그곳의 한스컨설팅 대표 한근태님의 글중 "열정에 대하여"라는 글이 있어 함께 소개합니다.

    아래는 글중 포함되어 있던 질문을 먼저 발췌해봤습니다. 잠시 읽어보시면서 "열정"에 대한 자신의 의지와 본연의 뜻을 물어보시길 바랍니다.(저도 이글을 읽고 잠시마나 부족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떠오릅니다.)

    열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내 직업은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을 위해 일한다.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과정을 통해 가장 많이 배우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출처: 한스레터(한스컨설팅 대표 한근태)

    직업 특성상 수많은 조직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정말 조직마다 풍기는 분위기는 천차만별이다. 귀곡산장 느낌의 조직도 있고, 파티 분위기의 조직도 있고, 동아리 같은 느낌을 주는 조직도 있다. 또 그런 분위기는 바로 성과와 연결되기도 한다.

    열정은 개인적 측면의 비중이 높다. 태생적인 면이 많다. 태어나길 씩씩하고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처음부터 나른한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왜 그렇게 열정이 없느냐는 질문에 가장 많은 사람들은 “회사가 비전이 없어서, 상사가 맘에 들지 않아서, 일이 과도해서…” 등의 이유를 댄다. 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그렇다면 왜 그런 조직을 아직도 떠나지 않는지 거꾸로 묻고 싶다. 열정은 내부에서 나오는 것이지 외부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자신을 신나게 해 주길 기대한다면 그런 사람은 행진곡에 맞춰 걷는 사람과 같다. 그런 사람은 행진곡이 멈추는 순간 걷기를 멈출 수 밖에 없다.

    지금의 조직을 억지로 선택한 사람이 있는가? 그만 다니고 싶은데 상사가 하도 나를 원해서 할 수 없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가장 분명한 진리는 우리가 모든 것을 선택했고 그렇기 때문에 원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의 직장은 내가 선택했다. 그렇기 때문에 맘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

    열정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나는 누구를 위해 일을 하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내 직업은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을 위해 일한다. 회사를 위해 일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과정을 통해 가장 많이 배우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기 때문이다.

    열정은 위해서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 조직의 분위기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사람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원래 열정을 갖고 있다. 리더는 열정을 잘 살려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존중 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놀랄 정도의 능력을 발휘한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제대로 대접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일에 열정을 가진다. 유연한 환경이 조성되면 놀라울 정도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존중된다는 느낌, 정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다는 느낌, 그리고 가슴을 뜨겁게 하는 열정, 리더란 이런 환경을 조성해주는 사람이다.

    주변 선생님 중에 선생님 일을 정말 하기 싫어하지만 계속 하는 사람이 있다. 얼굴은 지루함과 무료함으로 넘쳐난다. 그렇게 싫은데 왜 일을 계속하느냐는 질문에 “연금 때문”이라고 답을 한다. 그런 사람은 여러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 바로 자신이 가장 큰 손해를 본다.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삶을 산다는 자체가 비극이다. 저런 선생 밑에 있는 학생들이 두 번째 희생자다. 우리는 pension (연금)이 아니라 passion (열정)을 쫓아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고 그 일을 즐기면 그런 삶은 그 자체로 성공이다. 그것이 우리 자신을 구하는 길이고 세상을 구하는 길이다. “열정은 모든 발전의 토대이다. 열정이 있으면 업적을 이룰 수 있지만 열정이 없다면 변명만 남는다.” 헨리 포드의 말이다. 열정적인 삶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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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 Passion이 주는 삶을 찾아보세요. 저또한 부지런히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우깡소년 박충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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