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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le iPhone, New Ads 탄생-길거리 광고
    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7. 10. 8. 12:29
    New iPhone ads showing up on TV to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apple.com/iphone/ads/ad10/

    http://www.apple.com/iphone/ads/ad11/

    http://www.apple.com/iphone/ads/ad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월이면 2007년의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는 달(?)이 기도 하다. 어찌보면 이맘때쯤 새롭게 터져나오는 상품들의 광고들에 이목이 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Apple의 iPhone이 새로운 광고를 들고 나왔다. 그것을 바탕으로 미국 전역으로 TV광고를 시작했다. 자세한 광고는 위의 링크 또는 아래의 영상을 통해서 "눈"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Apple은 3명의 길거리 캐스팅(?) 유형의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iPhone 출시이후 실 사용자의 느낌과 사용후기를 30초 편집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에 초점을 둔 이번 광고는 그야말로 길거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촬영장소는 뉴욕시로 알려졌으며, West 24th Street, Fulton Street의 브룩클린으로 3곳 이었다고 추측(?)정도로 해서 압축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광고는 기존 the Errol Morris "Switch" campaign style을 응용한 것으로 사실표현과 온라인에서 할 수 없었던 표현력에 그 비중을 두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명의 iPhone User는 Black Backdrop에 서서 그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고, 현재 위치에서 얼마만큼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솔직대담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광고내용은 진행되었는데요. 마무리 부분에 거리의 모습을 Wide Shot으로 비춰줌으로써 배경을 사실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강조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광고는  Apple이 중요시 하는 실 사용자의 입소문을 광고로 풀어주고, 이를 2차 Apple iPhone 광고에 적극적으로 투여함으로써 앞으로 부딪히게 될 유럽시장과의 전략싸움의 좋은 밑바탕으로 펼치는 작업일 수도 있습니다(미국 시장내에서 확고한 시장 굳히기 일수도 있을 것입니다)

    3가지 광고에 대한 대략적인 Concept은 이렇다.
    컨셉 아래에 나와있는 3개의 영상은 3개 컨셉순으로 나열해 놓은 것입니다.
    1. Mankind
    2. Meredith
    3. On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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