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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대,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은? 시스템에 대한 소고
    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10. 15. 12:08
    시스템. System

    시스템이란 하나의 공통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조직화된 요소들의 집합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 용어는 가끔은 조직이나 계획 그 자체로 묘사되기도 하고. 컴퓨터 시스템 내의 일부분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컴퓨터 시스템은 어떠한 작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 주의 깊게 선정된 부속품들인 하드웨어와, 그 컴퓨터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주된 구성요소는 운영체계이며,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다른 프로그램들에게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한다. 파일링 시스템이란 고객의 이름을 알파벳 순서로 정리하는 것처럼, 어떤 계획에 의해 조직화 또는 정리되어진 파일들의 집합을 말한다.


    이 우주나 자연의 모든 것들 역시 하나의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우리 모두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이 지구상의 여러 시스템들을 가리켜 "생태계(ecosystem)"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다.


    이렇듯 시스템이라는 용어는 많은 것들을 이 용어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기도 하지만, 반면에 좀 더 구체적인 용어가 요구될 때는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다.


    *직장생활 2년 11개월차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니 인턴생활까지 포함하면 4년 9개월정도 되겠습니다. 온라인 포털 서비스, 자동차 부품제조 그룹사, 그리고 모바일 컨텐츠 업체로의 3가지 분야를 겪어오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영 시스템"의 흐름을 조금씩 읽고 느끼기에 어느정도의 base는 겪어 온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오랜 기간 직장생활, 시스템 생활을 하신 분들에게 있어 이글이 너무나도 부족한 체념처럼 느껴지시겠지만, 불안정한 사회환경과 구조 속에서 조금은 더 탄탄한 시스템 구조가 넘쳐나는 occupation을 원하는 것이기에 넒은 아량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시스템이란 정의를 위에서 밝힌 것도. 합리적인 Output을 위해 조직원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똘똘뭉쳐야 하는 것에 근원을 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한 환경이 그러한 면이 많은 것은 제가 내부적으로 느낀 고통 이상의 욕구가 되겠습니다. 사업에 대한, 프로젝트 실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부족한 시스템에서의 인력 존재는 크나큰 손실이라고 봅니다. 절을 떠나는 중은 두가지 상황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겠습니다. 중이 개인적인 목적이 있어 절을 떠나는 경우와 절과의 이해관계 문제로 인하여 중이 떠나는 경우입니다. 어찌 보면 한 시스템에서 인력의 유입과 유출은 후자에 더욱더 가까울 것이라 봅니다.

    시스템에는 경영, 인사, 생산, 유통, 개발 등 다양한 시스템이 존재 합니다. 시스템 이라는 단어 앞에 어떤 장르의 표식을 다느냐가 시스템의 성격을 달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그 의미자체에서 한가지 의미를 내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조직,  Frame을 나타내고 있을 것 입니다.

    시스템에 잘 융합하고, 녹아드는 인력은 그야말로 그 분야에서 특출난 인재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그 인재도 어느순간 한 시스템의 단면적인 부분에 Loose 해져 탈이념적인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있는 시스템이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는 가를 물어보십시요.

    어떤 시스템이 효율적인 시스템, 프로세스가 될 수 있을 것일까요? 최근 단 시일내 회사 문을 박차고 떠나는 내부 인력들의 모습을 볼때면 왜 회사에서 이들의 회사 밖으로의 일탈을 막지 못하고, 왜 회사내 경영, 인사, 문화, 협력 시스템을 받쳐주지 못하는 지를 묻지 않고 방관만 하고 있는지를 계속 곱씹어 보곤 합니다.

    효율적인 시스템에 대한 해답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왜? 각자의 입장에서, 개인적인, 주관적인 상황에 따른 판단과 그에 상응하는 시스템의 결합은 완벽하지 않을테니깐 말입니다.

    아마도 효율적인 시스템의 성공 여부는 결론이 나와야 그에 상응하느 Feedback  역할로써의 단계가 성립하지 않을까 합니다. 프로젝트의 성공, 사업비즈니스 성공등이 과정자체의 프로세스, 즉 효율적인 시스템이 만든 중간 과정으로써 평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력관리 시스템도 과연 그럴까요? 그것 또한 같은 과정을 거쳐 평가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Occupation을 찾고 있는 10월, 가을철 입니다. 어떻게 보면 더 큰 시스템, 조직에서 보다 Tight한 업무 환경하에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아마도 이것은 저의 99% 개인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에 더이상 안주하게 되면 내 자아가 원하던 그런 시스템을 받아들이기 전에 시스템의 최종 결과를 잃은 프로세스 상에서 낙오자가 되기 쉽기 때문에 더욱 절실하게 원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효율적인 시스템, 시스템이란 단어가 주는 의미에 해답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이념자체가 주는 기준( Standard )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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