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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lugs, 내 친구를 건드린게 누구냐? 광고 컨셉 재밌다?!
    웹과 IT 서비스 2007. 10. 20. 21:33


    내 친구를 때린게 누구냐?
    내 친구의 친구를 때린게 누구냐?
    내 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때린게 누구냐?

    대홍커뮤니케이션에서 진행했던 "롯데리아, 크랩 버거"를 찍은 PD가 제작한 이번 광고는 SNS의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 제2의 싸이월드라는 카피까지 나올정도로 언론의 큰 이슈를 받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것이 바로 Nplugs, 엔플러그다.

    http://urban.blogs.com/seoul/2007/09/new-sns-nplugs.html

    NPlugs service is based on a concept called "Personal Resource Planning (PRP)".

    What is “personal resource”? On today's web, it now mostly means digital content such as photo and video, but in the future "personal resource" will increasingly include more things such as call and SMS history, product purchase list and wishlist, and even the TV program watchlist and the food consumed (emitted by RFID tags in the fridge etc).

    아래의 3개는 "Nplugs"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리뷰했던 곳 입니다.

    http://www.crunchbase.com/company/enfranetworks


    http://leegh.com/2693941

    http://me2day.net/oojoo/2007/10/18#09:53:10

    *대홍커뮤니케이션즈의 광고 컨셉 설명과 기록

    http://www.daehong.com/creative/hit/view.php?seq=40&page=1&section=200

    그렇다면 잠시. 그 "니들이 게맛을 알어?"의 광고를 잠시 감상해보자.


    어떠신지? 광고의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느껴지지 않으세요?

    SNS 서비스를 표명하는 엔플러그, Nplugs는 아직 어플리케이션 단계에서 멈춰서서 MS Outlook과 MSN Messenger의 버디 리스트와 주소록을 기반으로 초대를 통해서 회원가입 유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pplication에 갇힌 한계점, Peak Point, Turning Point를 넘어서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현재 SNS을 기반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것들이 웹을 통해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는 이유에서 일 것이다. 이는 어찌보면 Application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 굳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서비스를 해야 하느냐는 궁금증을 사용자들에게서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광고에서 주고 있는 "내 친구를 때린게 누구냐?"를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거침없는 프로모션보다는 서비스 안정화를 통한 자발적인 서비스로의 유입이 필요할 것이다. 프로모션의 진행상황에서도 어찌보면 조금은 부족한 면도 있었으나, 현재까지의 회원가입 유치나 사용자 분포가 정확하게 판단되지 않은 시점에서 뭐라 하기에는 시기상조일 것이다.

    TechCrunch에서 진행했던 행사에서 Storyblender가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은 한국의 서비스 한계점에서 여실히 봤을 수도 있다.

    한국의 인프라, 서비스 시장은 너무나도 작다. 즉, Pie가 작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그것에 대한 철저한 리뷰와 개선이 필요할 때이다.

    이번 포스트는 단지 광고를 포스트 함에 목적이 있지만, SNS 서비스의 진지한 앞날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리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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