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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fter Midnight"을 본후 영화의 여운을 남기기 위해 찾은 Seven Springs. 입소문으로 일단은 오케이라고 했던 곳을 이번 기회로 찾아보게되었다. 가격대비 맛은 일단 만족! 즐거운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로 9월의 첫번째 일요일은 오케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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