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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사람들을 즐겁게 합니다. 어떻게 보면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주지만, 자연이 주는 그 메세지에는 "삶"과 "생명"이 있습니다. 선유도에서 그런 "삶"과 "생명", 그리고 "가족"이라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안고 왔습니다. 개나리와 희망을 보고 돌아온 4월 5일 식목일 이었습니다. 선유도에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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