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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Phone 3G, 추가 지원 국가 16곳 윤곽 잡혔다. 8월 22일에 공식 발표?
    떠들어볼만한 얘기/Apple & Mac Story 2008. 8. 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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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gentina, Chile, Colombia, Ecuador, El Salvador, Guatemala, Peru and Uruguay on Telefonica
    -India on Bharti Airtel and Vodafone
    -The Czech Republic on O2
    -Estonia on EMT
    -Poland on Orange and Era
    -Romania on Orange
    -Philippines on Globe Telecom
    -Hungary on T-Mobile
    -Singapore on Singtel

    싱가포르, 헝가리, 필리핀, 루마니아, 폴란드, 에스토니아, 체코, 인도,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페루, 우루과이

    이상의 16개 국가가 추가적으로 iPhone 3G가 공급될 국가와 이통사입니다.

    8월 22일, Apple의 이사회에서 발표될 iPhone 3G 추가 지원 국가 16곳이 밝혀지면서 또다른 지원 국가의 향후 공개 여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직 몇개국이 더 추가되어야 하겠지만, 그 중에 KTF Korea가 포함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위의 16개 국가는 각 국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이동통신사를 통해서 공급하게 되고, 서비스 하게 됩니다. 그야말로 너무나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같이 이동통신의 메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첨단기술국이 아닌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한 통신제공업자가 있다는 것만으로 Apple iPhone 3G의 혜택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8월 22일까지 최종 45개 국가가 공개되는 상황, 그리고 Apple의 financial call에 소개될 20개 이상의 국가에는 어떤 나라가 더 포함되고  breakdown이 될지 의문만 깊어갑니다.

    관련기사: engadget mobile / mac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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