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of The Day




2008 Korea Blogger Conference, originally uploaded by Rona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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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 참조:

http://doyoubest.tistory.com/731

3월 16일, 황사로 뒤덮힌 서울하늘 아래 고속터미널이 있는 센트럴 시티에 아침일찍부터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블로거들의 대규모 행사(?)인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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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행사 참석이 된 이번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는 제일 탄탄한 구성과 팀웍이 잘 구성된 행사였다고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각 Track 결정에 많은 욕심을 부리셨는지 시간에 쫓기듯 진행되었던 몇개의 Session들이 너무나 짧았던 것입니다. 내년 행사에서는 꼭 이점을 보강하고 탄탄하게 더욱 다져주었으면 합니다.

오전에는 색다른 Session 진행, 특히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님께서는 나이를 초월하는 감명 깊은 역사적 사명과 현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기성세대의 이번과 같은 행사에 대한 칭찬과 악플의 폐해성을 강조. 다음에 이어진 건축가 류춘수님께서는 문화적인 시각을 더욱더 중시해줄 것과 한국의 전통성을 한국의 건축에 적용하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중에 보여주신 "fit for given context of time and place"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주어진 환경은 일정하다라는 것을 강조하시면서 한국의 환경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미를 중요시 하고 해외에서의 건축 시공은 그곳에 맞는 틀을 따라가는 건축가도 즉 예술가라는 한가지 흐름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추후 강연의 기회를 한번 만들고 싶을 정도로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 관련 사진은 많이 있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오후보다는 오전 Session에 집중해서 찍어보았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04140565351/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이 알차게 준비하신 모습들이 여러곳에서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과 같이 포털들이 손잡고 오프라인 행사를 크게 추진하는 모습에 기존의 상업적인 시도를 펼치고 있는 타 기업들과는 달리 순수한 "블로그"에 초점을 맞춘 행사가 앞으로 이뤄질 많은 오프라인 대규모 행사에 밑바탕과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http://lab.softbank.co.kr/blog_post_21.aspx

행사 주최측인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님 이신 류한석님께서 오프닝 코멘트 및 클로징 코멘트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하셨던 "악플 보다는 선플"이 내년에 이뤄질 행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쁜 것들을 꼬집고 다니는 이들에게는 그런 것만 보이고, 좋은 것들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들만 보이는 것 처럼 찬반양론으로 이번 행사에 대해 느끼는 소감이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 컨퍼런스의 주인공도 "블로거", 후기를 써서 컨텐츠화 하는 것도 "블로거" 입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는 것은 좋지만. 블로그 문화의 선두에는 그에 따른 매너와 규칙이 있다고 봅니다.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반성도 좋고 공허함도 좋습니다. 내년을 위한 준비를 이번 컨퍼런스 후기들로 잘 묶어서 정리해봄이 어떨까요?

딱딱하게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 기획자 중심의 컨퍼런스가 아닌 모든 블로거들의 벽이 존재하지 않는 시도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컨퍼런스 형식을 띄었지만, 이제는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행사로 한발짝 다가섰으면 합니다. 행사 최종 마무리 지점에 보여주었던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 라스트 포원의 공연"이 이뤄진 것들도 문화 컨텐츠를 블로거 들과 함께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도 박수칠 만 합니다. 나중에는 모두 함께 서서 공연을 즐기고 잘 흡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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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석했던 D Track에서는 그만 님 - 차니 님 - 주니캡 님 의 Session을 쭈욱 앉아서 들었습니다. 당초 블로그 RSS를 통해서 뵙던 분들이라 그런지 낮익고 즐거웠던 Session 이라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간단히  Session에서 진행되었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한 것을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그만 - 링블로그

“블로그와 미디어의 차이를 알려주는 시간”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어떨까?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가?
블로그 영향력은 어디서 나오나?
(블로그의 역할은 생산자의 역할도 중요하나, 주변의 상황과 현상을 전파하는 전파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검색의 키워드와 허브 역할
-링크 덩어리의 집합체
-전파 도구 tool
-칼럼 집합
-이슈 폭발

현상의 도구(생산자의 도구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역)의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즉 지식 공유의 장이 되는 이상적인 전파의 형태이다.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왜 블로그가 기자로 탄생되어 지려 하는가?

-감정적, 직설적, 비중립성, 비객관성 등의 여러가지 factor가 있다. 왜 블로거로써 기자가 되려 하는가? 미확인 되는 정보를 전파하기만 하고 확인만 하면 되는 것이다.

블로그의 성격을 지닌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블로거로써 시작하라. 가이드 라인을 지닌 블로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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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찬 차니 블로그

어떻게 하면 유명한 파워 블로거 될 수 있을까?

꾸준히 많이 쓰지 마라.
기자가 되려 하지 마라.
시기에 따라 주제를 바꾸어라.
꼭 관심 주제에 대한 글을 써라.
블로그 인격을 만들어라.Make a Your character Blog items.
삶과 균형을 이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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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캡 이중태 블로그

개인블로그의 목적은 무엇인가?

Brand is about dialogue.

브랜딩에 의한 파워가 커질려면 대화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달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리뷰에 대한 소견
-인간관계 확장
-전문가 브랜딩 구축
-미디어 관계 변화
-고객관계의 개인화
-전문적인 지식 습득
-비즈니스 기회 확보
-사내 리더쉽 강화

기존 블로거들과의 관계 구축은 이렇게
-메타사이트 및 블로그 검색 사이트에서 동일한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기존 블로거들을 파악하라.
-그들과의 대화(트랙백, 덧글)를 하라.

토픽을 장악하라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토픽과 기존 블로거들이 궁금해하는 토픽을 조사하여 이를 리스트화 하라
-웹상에서 잠재고객 및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토픽 및 키워드와 연관된 컨텐츠를 꾸준히 포스팅 한다.
-웹 상에서 그물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련 토픽을 장악.

전문성을 보여줘라
-무엇을 알고 있는지 공유하라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잇는 대화형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브랜딩을 통한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은 “대화”다.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구축하라.
인간성을 보여줘라
실제 경험한 스토리를 활용하라
꾸준히 노력하라(분야별 자신의 토픽과 키워드를 점검하고, 꾸준히 개선해야 한다.)



위의 3분 블로거님들이 공통점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딱 2가지 였습니다.

"생활에서 녹아드는 블로그 포스팅", "일상과 블로그 영역을 구분"

블로거에게는 나름대로의 색깔과 문화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기 위해서 어디에 있든 커뮤니케이션도 블로그 입니다. 파워 블로그는 어려운 것이 아닌 자연스러움에 묻어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Track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과제를 안겨준 기회가 되었습니다. 즉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를 잘하는 사람은 휴먼 네트워크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유롭고 넓은 포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자 왜곡된 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넓혀가고 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에 함께 해준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과 감정은행(http://emotionbank.tistory.com), 고이고이(http://goigoi.tistory.com), 이하 미투데이 새우깡소년의 친구들(http://me2day.net/pakseri/friends/all)에게 고마움의 말을 전하며, 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류한석 소장님과 황재선님,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NHN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른 자리에서 "새우깡소년"과 지속적인 만남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P.s) 내년에도 2회 행사.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바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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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는 간데 없고 친절함만 넘친 블로거 컨퍼런스

    Tracked from GOODgle.kr  삭제

    hello! blogger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가족 나들이 약속이 있어 부득이 오전 세션만 듣고 제공하는 식사를 한 뒤 행사장을 나섰네요. 전교육부총리셨던 한완상 선생님과 건축가 류춘수님의 강연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73세의 연배에도 놀라울 정도로 진보적이며 IT적인 한완상 선생님의 식견에 감탄, 류춘수님의 한국 자연과 건축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약 때문에 오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2008/03/18 01:40
  2. Subject: 나에겐 의미있던 블로거 컨퍼런스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삭제

    그냥 스탠딩 파티보다는 훨씬 의미 있는 행사였다. 스탠딩 파티에 참가해본 적은 없지만 특정 프로그램이 없는 한 가기도 전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블로거 컨퍼런스는 그런 부담감이 덜했던 행사였다. 아는 팀과 함께 있었긴했지만 그 분들과 아직은 친한 관계가 아니라서 낯설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행사가 계속 진행되고 심지어는 밥 먹을 때도 UCC가 큰 화면으로 나왔기에 그걸 보면서 밥 먹으면 나름대로 어색함이 많이 줄었었다. 건축과는 거리가 있..

    2008/03/18 08:34
  3. Subject: 2008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보낸 하루이야기

    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삭제

    지난 3월 16일 주일(일요일), 저는 2008 블로거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약 2주전 일이라 생생한 느낌은 덜하지만 제가 찍었던 사진을 토대로 컨퍼런스의 하루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모습부터 접수하는 곳까지의 모습입니다. 접수하는 곳에 가보니 나레이터 모델 하시는 분들이 접수 진행을 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동안 참여했던 여러 블로그 행사와는 느낌이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 사진은 방명록을 남기는..

    2008/04/06 23:40


  • 동두천행에서 죽을뻔(?)하면서 무사히 출근...햇?이 너무나 좋다 (me2sms) 2008-03-14 08:48:21
  • 날씨 너무 좋다...여의도 공원에도 따사로운 햇볕이 든다. 산책하기 좋은 오늘! (me2sms) 2008-03-14 11:33:29
  • 츄파춥스 하나 입에 물고 일해야지 (me2sms) 2008-03-14 12:51:23
  • 군것질 몇번만 안하면, 저멀리 먼 나라에 있는..가까운 곳에서 있는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다. Donate! & Love! (unicef 사랑의모금함 작은정성으로 큰희망이 피어납니다) 2008-03-14 13:37:21
  • 오늘은 1) 닌아 님 팬미팅?, 2) 빈티지 포인트냐? , 3) 쇼핑이냐? ...갈등되는 금요일! 남자혼자인데도 복잡하네. ㅡ.ㅡ (갈팡질팡 금요일 지름신을막아주세요) 2008-03-14 16:08:49
  • 닌아님 팬미팅(?)자리를 향해 종로로 이동중.... (me2sms) 2008-03-14 18:58:01
  • 결국 맛있는 케잌 사들고 종로로 갔다가, 급히 여의도 찍고 인천공항에 가고야 말았다. 한적한 공항엔 출극자들이 조금씩 있네. (닌아 팬미팅 못간아쉬움) 2008-03-14 21:04:42
  •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고 있 (습니다 "미투데이 분들중에서도 많은 참ㅎ석자":http: helloblogger tistory com 들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행사날 뵈어요) 2008-03-14 22:27:17
  •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투데이 분들중에서 오시는 분들 행사날뵈어요 (블로거컨퍼런스 티스토리 문화체육부 센트럴시티 소프트뱅크 다음커뮤니케이션즈 nhn 후원빵빵 사은품왕창 북스타일행사도우미) 2008-03-14 22:31:10
  • 내 생애 두번째 조조영화를 보는 내일, 일찍 자고 상쾌하게 영화봐야지! 잘자요 여러부운! 굿나잇! (조조영화보는토요일 하루종일일해야하네) 2008-03-14 23:07:26

이 글은 pakseri님의 2008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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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story에 입주한지 1년만에 50만 Hit 달성하고, 3월 2일 7천대를 찍으며 1주년을 축하해주는 군요. 앞으로도 새우깡소년**의 블로그 잘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L^ 즐거운 봄날을 시작하는 3월 3일! 행복하세요! (부지런한포스팅 블로그1주년 감사해요 티스토리 블로거 여러분) 2008-03-03 00:14:27
  • YosHi님이 68910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2008-03-03 08:27:44
  • 천안급행타고 수원가는길...개강한 대학생들이 많으시네~~~모두 즐건 점심하세요^^ (me2sms) 2008-03-03 11:49:53
  • 수원을 찍고 죽전과 분당으로 넘어갑니다...현재 이곳날씨는 완소 봄기운 만연 ^L^ (me2sms) 2008-03-03 15:10:33
  • 경기 남부쪽 날씨는 그야말로 So Good!!! 다른곳은 어떻습니까? 오바! ㅋㅋ (me2sms) 2008-03-03 16:39:54
  • 모든 외근일 마치고 분당출발...오늘 일정 넘흐 좋았다는거 ~~~ 일찍퇴근하는 맛! (me2sms) 2008-03-03 17:16:47
  • 쪽빛노을이 지는 서울하늘입니다. 어떤누구보다 더 사랑스러운 3월의 첫 월요일 저녁보내세요^.^ (me2sms) 2008-03-03 18:31:38
  • 고이고이님께서 보여주신 '연을 쫓는 아이' 잘보고 가요....but 탈레반은 시러요 ㅠㅠ (me2sms) 2008-03-03 23:42:01

이 글은 pakseri님의 2008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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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티스토리, 본격적인 블로그 포스팅 시작

네이버 블로그, 페이퍼 시절부터 쓰던 서비스형 블로그를 약 3년~4년 가량 사용한 이후 글에 대한 독립성과 컨텐츠에 대한 공유 그리고 웹 서비스를 배워보고자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한가지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태터툴즈와 별로의 도메인을 통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New digitalism for LifeHolic"이라는 주제로 Apple, Gadget, IT engadget, world news를 중심으로 개인적인 소소한 이야기를 지난 2007년 3월부터 운영하여 현재는 3십만 히트를 기록하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전문더 세분화된 이야기로 블로그를 다져가겠습니다.


2. 또 한번의 사랑, 또 한번의 이별

연애라는 것이 한순간에 오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빨리 올줄은 몰랐던 것이 2007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모습에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던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되었고, 저의 개인적인 부족함이 이별까지 되었던 올해는 잊을 수 있는 연애사의 한편을 장식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해에는 진솔한 연애, 진솔한 만남,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을 해보려 합니다.


3. 오랜 구직 활동에서 얻은 이직, GfK Marketing Service Korea Ltd. 입사

(주)옴니텔에서 2004년 11월 2일 부터 2007년 11월 27일까지 3년 26일을 다니고, 만 1년의 구직기간을 거쳐 외국계 독일 기업인 GfK Marketing Service Korea Ltd.(Retail and Technology researching Leading Company)에 최종 입사하게 되는 큰 꿈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쉴틈없이 달려온 3년 기간 동안 뒤돌아 볼 기회가 없었다는 것이 큰 아쉬움 이었으며 이제는 그것을 천천히 풀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29세라는 적지않은 나이에 신입사원이라는 신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35명 정도의 한국 branch 사무실에서 열심히 배워가고 익혀가는 부지런한 GfK member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렇다고 제 자신에 대해 냉철함을 잃지 않는 것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4. 팀블로그, "북스타일" 참여

올해는 블로그라는 빅 이슈가 있었던 것이 큰 키워드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에 블로그 연대도 함께 사회적 이슈가 되었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이에 기존의 "스마트플레이스, 소프트뱅크 미디어랩에서 주축이 된 팀블로그"를 알고 계실 겁니다. 여기서 서평을 중심으로 한 팀블로그를 류한석 소장님이 준비하시고 링블로그 그만님이 공동 Founder가 되는 절차를 밟아 "북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12월에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새우깡 소년"은 이 북스타일 대열에 참여하여 앞으로 서평을 생산하는 블로거로써 활동하게 되었고, 그동안 가슴 속의 숙원을 2007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를 통해 "새우깡 소년" 네이밍 브랜드 구축

http://me2day.net/pakseri 라는 미투데이 URL에는 새우깡 소년을 공식화 하는 단계를 밟게 되었습니다. 토론회나 서비스 발표회에서는 어김없이 "새우깡 소년"의 네이밍을 기본으로 활동하게 되었고,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 서비스를 비롯하여 IDtail 등 개인 네트워크 공유 서비스를 통해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블로그의 포스팅과 컨텐츠 생산에 주를 올린 것이 핵심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6. 유럽, 파리로의 여름 휴가후 정신적 육체적인 반성과 충전의 기회

2007년 여름 휴가는 어떻게 보면 그동안 걸어온, 뛰어온 시간의 잠시 마침표를 찍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무작정 파리로의 스케쥴을 결정하고 티켓팅하여 약 1주일간 다녀온 파리로의 혼자 여행은 여름휴가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이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길거리에서 보낸 음악과 음식, 유럽의 문화를 얻는 것에서 내 자신에게 주는 반성, 휴식을 통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여유로움을 얻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여름 휴가이전에 진행했었던 마케팅 전문가 향상과정에서 얻었던 자기 계발에 대한 의욕도 더욱 북돋웠던 시간이 파리로의 여행이 아니었을까 합니다.(사내에서 진행했던 마케팅 스터디도 이직의 활력, 유럽 여행에서 느끼는 자기 만족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문을 통한 성취는 여행을 통해서 평가해줄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을까요?)


7. 가족을 더욱더 소중히 했던 2007년

현재는 부천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전에는 하남에서 재건축으로 인해 가족간의 스트레스가 크게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2007년 5월 부천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이직을 위한 준비도 안정화 되어갔고, 주변 환경에 안정화 되어가면서 가족들에 대한 관심을 더욱더 갖게 되는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여유로움, 2007년을 너무나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지금의 생각도 가족이 있기에 2007년이 더욱더 아까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족이 있기에 지금의 새우깡 소년이 있었다는 것을 감사의 메시지라 생각하고 2008년도 지금의 기운을 그대로 이어가 행운과 행복, 축복이 가득하는 새해를 맞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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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미아찾기 캠페인 플러그인이 삽입되었다는 올블의 글들을 보고 확인해보니 위처럼 플러그인 설정이 생겼다. 구글 광고중에 공익광고 부분을 적용시킬까 내심 고민하고 있다가, 티스토리가 모처럼 우리들의 기분을, 아니 내 기분을 맞춰준것 같다.

왠지 모르게 좋은 일, 참된 일 하는 것 같아 좋다!
한국복지재단 여러분! 부디 우리들,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유저들로 인해서 많은 미아들이 어머니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한국을 위해 티스토리 유저들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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