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추모글 남기기
»잊지 않겠습니다.

 블로거 토론회의 장소는 야후코리아 본사 10층에서 개최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검색을 지배하는 자 인터넷을 지배한다"로 시작합니다.(본글은 실시간 업데이트 합니다.)

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17

 

*참석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서명덕기자님도 보이시고, 다음개발자 분도 계시고, 재충전을 하고 계시면서 과충전이 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빨간색 리복을 입고 오신 올블락 하늘님, 올블 사장님도 오셨네요)

*자기소개를 하면서 느낀 것은 검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Jmirror님: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은 높아만 가는데, 서비스의 유지에 비해 유독 검색만 일취월장 하는 이유는 왜 그럴까? 네이버 검색에 불편함은 없는지, 미약한 점은 없는지?

*토론이 진행될때는 별도의 네이밍을 적지 않고 자유롭게 써내려 가겠습니다.

-구글이 왜 좋고? 네이버는 나쁜지? 구분해서 말하는지 언제부터인가 공론화가 되어가는 것에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사용하기 나름대로 편리함을 찾는 서비스는 있다고 생각한다.

-뉴스를 잡아야 인터넷을 잡는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부분에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한국같은 사회구조상 사회의 이슈들이 터져나오는 곳에서 아이템을 통해서 검색은 발전하고 그 속에서 지식의 확산, 지식서비스는 발전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대한 반대의 생각은 검색이 발전하게 되면 미디어가 따라서 오게 되는 것이 원리가 아니었을까?라는 이야기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은 한글 DB를 갖고 있으면서 그것들을 활용하는 이점이 있었다.

-다양성을 이용해서 사용자에게 근접한 내용으로 결과를 추출해주는 것에 큰 영향이 있지 않을까?

-네이버 지식인서비스의 초대 개발은 엠파스였다. 하지만 현재의 주도권은 네이버가 가지고 가는 것에 포커스를 갖고 있다.

-각 포털이 가지고 있는 색깔과 UXD와 관련된 영향이 크게 작용하여 네이버가 선점을 할 수 있었던 좋은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한다.

-네이버는 검색어에 대한 통제를 잘 하는 것 같다. 검색어 대한 밀고 땡기기를 너무나 잘하는 것 같다.(인기 검색어의 적절한 통제)

-포털내 기업블로그를 이용한 광고 수익을 통해서 트래픽을 늘리고, 검색을 통해서 키워드를 찾고 그로 인한 결과와 수익을 기업이 먹는 구조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

-검색할 "대상" 만들어주면서 새로운 컨텐츨 양산, 검색 결과를 뿌려주는 것이 현재의 검색시장이고 앞으로 검색시장을 꾸려가는 데에는 과거의 경험이 중요한 영향이 될 것 같다.

-새로운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이슈가 접목되는 과정에서 검색은 발전한다.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2차 주제 진행

-구글이 네이버의 통합검색 스펙트럼을 잘 이해하고 그것을 토대로 발전하는 과정이라 볼 수 있다.
-시장을 리드할 만한 그 무엇을 창조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구글이 이 부분에 대해서 특화되어 간다면 이겨낼 수 있다. 즉 자기만의 색깔이 필요하다.

-검색을 막는 배려는? 언어다. 검색엔진 자체에서 언어의 장벽을 깨는 순간 현재의 질서는 정리가 될 것 이다.

-아직까지 재미있게 보여주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네이버과 구글을 사용하는 목적은 다르다. 깊이와 자료의 농도에 대한 사용자의 기호도에 따라 검색엔진을 사용하는 의미가 다르다.

-구글에서의 검색결과를 찾는 것은 사용하는 자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찾을 만한 가치에 중점을 둔다면, 어떠한 경쟁자도 두렵지 않을것이다. 한국에서 네이버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컨텐츠, 미디어의 발전과 더불어 이룰수 있었다.

-번역기가 포털의 지배력을 바꿀 수는 없을 것 같다. 보여질 수 있는 미디어의 영향이 크게 작용할 것이다.

-문화 영역을 뛰어넘는 것에서는 번역과 검색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다음에서의 사전검색 서비스 오픈에서 위키의 데이터로 발전시켰다.

-다음세대의 검새은 메타 검색이 되지 않을까? 위키와 구글의 형태를 기본으로 사전의 분량을 가지고 이뤄지지 않을까?

 

*포털과 검색시장에서 각각 구분되어 있는 영역은 있고, 각자의 시장에서의 시장영향력은 존재한다.

-시장의 가치가 얼마나 있는가에 비중을 둔다면 포털에 집중하는 시장영역이 크다.

-검색엔지과 포털사업은 다르다. 굳이 혼용해서 생각하면 복잡하다. 각기 다른 파트에서 소소를 어떻게 불러오느냐가 테마 일 것 같다.

-포털은 컨텐츠를 가둬놓고, 검색은 컨텐츠를 긁어와서 표현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네이버 이외의 시장에서의 검색이 의미가 있느냐? 네이버의 정보 독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이에 대한 대응책은 오래가더라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현재의 10대에 집중할 수 있는 영역의, 카테고리에 집중할 수 있는 검색사업을 시도한다면 성공할 것이다.

-야후의 꾸러기가 다음 세대로 업그레이드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카테고리를 만든다면 성공할 수도 있다.

-포지셔닝을 잘 잡고, 물밑작업 또한 잘 접근해야 하는 것이 현재의 시장이 아닐까?

-개인화에 대해 생각해보자. 성공한 사례는 없다. 북마크 서비스나 플리커도 엄연히 개인화 서비스다. 앞으로 포털도 개인화 페이지를 하게 되면 잘 되지 않을까?

-개인화보다는 네트워크에 치중하는 복잡적인 표현의 장이 아닐까(델리셔스, 플리커 등)

-한국은 재미와 과시를 기반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다. 키워드로 유입되는 것을 비교해보면. 네이버는 가볍게 찾고, 구글은 깊이 있는 글을 원한다.

-쉽게 로그인 되고 쉽게 자료를 검색하는 검색서비스가 나온다면 어떨까?

-올블로그는 블로거들이 무엇을 많이 본다라는 입장에서 시작했고, 그것에 따라 맞춤글은 조금 관점이 달랐다. 컨텐츠의 평판데이터를 통해서 데이터의 생산되는 순간 그대로 접근할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쉽게 다가가는 서비스로의 개인화였다.

-개인화에 대한 적절한 포인트를 맞춰가야 한다. 위자드에 비해 올블로그의 개인화, 맞춤화가 더욱 현실적이었다.

-블로그 검색에서 블로그의 글을 특징화, 색깔로 분명하게 한다면 그 정보를 이용해서 검색에 반영해서 특성화 시킬 수 있을 것이다.(나루 검색을 예로 들면)

 

*다음 세대의 검색은 사용자의 기호와 색깔을 잘 구분짓는 특성화를 토대로 갈 수 있고, 모바일 디바이스 안에서 개인화 검색은 새로운 자리를 차지하면서 디바이스간의 상화관계가 발전하지 않을까

-다음 세대의 싸움은 위젯으로 승부가 날수도 있을 것이다.

 

3시간여의 블로거 토론회를 마치고 뒤풀이 자리로 이동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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