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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athy of The Day








봄이라는 계절이 모든이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위사람들에게서 감성적이다라는 말을 몇번 듣고 나니 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느끼고 있는 걸까요?

지난 토요일, 영화 "천일의 스캔들(the other Boleyn Girl)"을 보고 오던차에 비가 내리던 저녁,
버스 창밖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흘린 눈물이 부끄러웠는지, 이어폰으로 들리던 곡을 확인해보니
성시경 4집에 수록되어 있던 "고마워" 였습니다.

지난 아픈 일이지만, 이 세상에 없는 저의 첫 사랑이자 소중했던 "추억 속 사랑"의 주인공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7년전의 기억이지만, 그 사람만 생각하면 제 자신이 부끄럽고 보고 싶다는 생각에
잠못이룬적이 많았지만, 어느 덧 익숙해졌는지 눈물만 흘리고 맙니다.
그래서 잠시 블로그에 제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남겨보며 그사람을 기억해보려 합니다.

성시경의 "고마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때 마음속으로 외치던 그 세단어. "고마워"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들으면 좋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그 사람이 떠나간 이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신호를 주고 있나 봅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네요.
보고 싶고, 고맙고, 감사함을 주고 싶은 사람이 마음 속에 들어왔습니다.

Ref.) 관련 M/V가 없어 성시경의 다른 곡을 소개 합니다. - `외워두세요'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공지영) 상세보기
공지영 지음 | 소담출판사 펴냄
섬세한 문장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가 공지영과 <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가 공동집필한 소설. 한국과 일본의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발생하는 오해를 소재로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여성인 홍이와 일본 남성인 준고, 이 두 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츠지 히토나리는 남자의 시선으로, 공지영은 여자의 시선으로 내면과 상황을 담아내고 있다. 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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