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주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Lift Conference의 Lift Asia 08에 Talk2Man 블로거 자격으로 다녀왔습니다. (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07181482393/ )
개인자격으로 참가한 Lift Conference 였다면, 모든 세션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보겠지만 Talk2Man의 문화 컨텐츠를 나눠보고 즐겨보는 입장에서 이번 자리를 한 이상 컨텐츠에 대한 입장에서 세심한 부분을 많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미디어 아트라면 고 백남준 선생의 작품들이 떠오르겠지만, 이번 Lift Asia에서의 모든 미디어 아트 제품들은 서로의 작품간의 매체 연결고리를 바탕으로 이어진다는 것에 큰 바탕이 있었고 그에 따른 참가자들의 흥미를 충분히 주목해줄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특별전시: http://www.liftconference.com/kr/lift-asia-08-experience
큐레이터 분의 가이드 투어에서는 각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실질적인 작품에 대한 이해를 줄수 있는 표현들이 가장 크게 느껴졌습니다.
Lift Asia 08에서는
본딩 컴퍼니라는 체험 아이템을 통해서 나눌수 있는 "관계"는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참가자들간의 "형성"을 테마로 깊이 있는 의미를 띤 시도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땀나도록 즐길수 있었던 "pPlay" 작품에 이야기가 제일 뜻깊었습니다. LED 불빛이 발하는 공을 굴리면서 감성으로 느낄 수 체험의 자리가 Lift Asia의 꽃으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관계와 형성을 통해서 이루어지지만 개인적으로 독자적인 idea로 남은 몸으로 만질수 있는 체험의 Best라 생각됩니다.
아래는 Demo Zone 작품 내용입니다. pPlay (http://pplay.tistory.com/)
그 이외에도 2박 3일 동안 이루어진 약 10개의 Session 에서 볼 수 있던것은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각기 다른 분야의 인재들과 사람들이 하나될 수 있었다라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계기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살아있는 도시(도시의 바람을 통해서 새로운 과학적 이해를 알수 있었던 이야기)와 Nexon CEO의 게임 시장에 대한 비전 이야기, 모바일을 통해서 다양한 공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모바일 게임 등 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했던 행동과 이야기들을 제주 ICC에서 느낄 수 있었던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Lift Asia 08은 끝났지만, Lift 09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과 같은 Lift Conference를 통해서 보다 많은 것을 보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지켜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어 푸듯합니다.
조만간 Talk2Man Episode를 통해서 Lift Asia 08-나비와 함께 미디어아트를 만나다 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께요. 기다리면 옵니다. ^L^
2009년 Lift 에서 만나요! (아트센터 나비, 미녀 큐레이터 3분의 인사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촬영한 영상입니다>
Flickr Set(Lift Asia 08):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07181482393/
http://www.vimeo.com/album/30587
Lift Asia 08 About this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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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를 위해 많은 것을 제공해주신 Daum 관계자 분들과 개발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Channy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앞으로 Re-Lift Conference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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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1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앗! 이렇게까지 찾아주시고 감사드려요
그렇지 않아도 찾아갔는데 어디서 많이 보던 URL이 있더라는 것에 놀랐어요.
좋은 포럼과 전시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LIFT Asia 2008에서 bonding company展 을 선보였던 아트센터 나비입니다.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뉴미디어와 확장된 예술' 에 관련 포럼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1강 9/25 디지털 미학 (진중권, 박영욱, 정문열, 임태승)
2강 10/2 게임미디어와 예술 (서승택, 박상우, 정동암, 신보슬, 트레이시 풀러튼)
3강 10/16 확장된 예술공간 (이원곤, 이준희, 이재욱, 빌 시먼)
4강 10/23 크리에이터의 역할 (최두은,이인화, 김광삼, 김종화, 유세미, 양아치)
5강 10/30 새로운 예술과 문화 산업 (노소영, 이원곤, 양현미 외)
오늘 Talk2Man에 영상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Bonding Company의 내용도 포함되어서 잘 나온것 같습니다.
포럼이야기는 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일정도 알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목요일에 시간되면 찾아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