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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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12가지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9. 4. 12:05
1.회사에서 내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다. 2.업무에 필요한 재료와 장비를 갖추고 있다. 3.능력을 충분히 펼칠 기회가 자주 있다. 4.지난 일주일간, 업무성과에 대해 인정과 칭찬을 받았다. 5.나를 진심으로 배려하는 누군가가 있다. 6.나의 발전을 후원하는 사람이 있다. 7.내 의견이 비중 있게 반영된다. 8.회사의 목적이 내 업무의 가치를 높여준다. 9.팀원 모두가 훌륭한 실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10.회사에 최고의 친구가 있다. 11.지난 6개월간, 나의 발전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 있다. 12.지난 1년간,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많이 있었다. 로그 와그너 등의 "위대한 경영의 요소"중에서 "회사가 우리에게 이런 것들을 해준다면, 우리도 회사에 필요한 것들을 기꺼이 할 것입니다." 갤럽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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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Gadget 토론회 - Unify Communication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9. 2. 14:44
2007년 9월 1일, 포스코 5층 마소 미팅룸에서 `내가 이야기 하는 가젯( Gadget ) 소개'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가젯들이 모여서 한 자리에 모이니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가격은 되지 않더라도 수천만에 달할 것 같은 신구 버전들이 하나로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이날은 UC(Unify Communication)과 아이스브레이킹, 가젯을 각 그룹별로 나누어 토론하는 시간, 마지막 MS에서 제공한 뒤풀이 자리까지의 순서로 행사가 치뤄졌습니다. 다양한 직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각기 다채로운 가젯들을 가져오셔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뜻깊은 시간이었다. 난 Apple 제품인 Macbook Pro 2.16Ghz(Core 2 Duo), Mighty Mouse, iPod 5G, 그리고 Samsung 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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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의 파리여행 이후.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8. 31. 12:16
일정: 2007년 8월 20일 오전 9시 부터 2007년 8월 25일 오전 7시까지 장소: 유럽 프랑스 파리 외곽부터 중심지까지 인원: 새우깡 소년 혼자서 진행 경비: 조금 무리하는 정도로 진행 이글을 쓰고 있는 때가 파리에서 막바지 투어에 한참 매진하고 있었을때 였을 것이다. 오르세 미술관을 마지막 기착점으로 해서 라파에르, 쁘렝땅 백화점을 돌고 몽빠르나스 타워에서 파리 전 시내를 둘러보고 나만의 화려한 저녁식사(?)를 마쳤을때 쯤이 아닐까 싶다. 파리에서의 5일간은 마음속에 쌓여진 체념, 답답함을 씻어버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 기회였다. 퐁피투 센터를 시작으로 해서 마레지구, 휴관이라 못간 피카소 박물관, 오페라 하우스를 시작으로 첫날을 시작했고,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성당, 몽빠르나스 타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