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 of The Day




2008 Korea Blogger Conference, originally uploaded by Rona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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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 참조:

http://doyoubest.tistory.com/731

3월 16일, 황사로 뒤덮힌 서울하늘 아래 고속터미널이 있는 센트럴 시티에 아침일찍부터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블로거들의 대규모 행사(?)인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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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행사 참석이 된 이번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는 제일 탄탄한 구성과 팀웍이 잘 구성된 행사였다고 결론을 짓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것은 각 Track 결정에 많은 욕심을 부리셨는지 시간에 쫓기듯 진행되었던 몇개의 Session들이 너무나 짧았던 것입니다. 내년 행사에서는 꼭 이점을 보강하고 탄탄하게 더욱 다져주었으면 합니다.

오전에는 색다른 Session 진행, 특히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님께서는 나이를 초월하는 감명 깊은 역사적 사명과 현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기성세대의 이번과 같은 행사에 대한 칭찬과 악플의 폐해성을 강조. 다음에 이어진 건축가 류춘수님께서는 문화적인 시각을 더욱더 중시해줄 것과 한국의 전통성을 한국의 건축에 적용하시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나중에 보여주신 "fit for given context of time and place"는 시간과 장소에 따라 주어진 환경은 일정하다라는 것을 강조하시면서 한국의 환경에서는 한국의 전통과 미를 중요시 하고 해외에서의 건축 시공은 그곳에 맞는 틀을 따라가는 건축가도 즉 예술가라는 한가지 흐름에 충실할 것을 강조하신 것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추후 강연의 기회를 한번 만들고 싶을 정도로 한국의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행사 관련 사진은 많이 있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오후보다는 오전 Session에 집중해서 찍어보았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ronanpark/sets/72157604140565351/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이 알차게 준비하신 모습들이 여러곳에서 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이번과 같이 포털들이 손잡고 오프라인 행사를 크게 추진하는 모습에 기존의 상업적인 시도를 펼치고 있는 타 기업들과는 달리 순수한 "블로그"에 초점을 맞춘 행사가 앞으로 이뤄질 많은 오프라인 대규모 행사에 밑바탕과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http://lab.softbank.co.kr/blog_post_21.aspx

행사 주최측인 "소프트뱅크미디어랩" 소장님 이신 류한석님께서 오프닝 코멘트 및 클로징 코멘트에서 지속적으로 언급하셨던 "악플 보다는 선플"이 내년에 이뤄질 행사를 위한 밑거름이 되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쁜 것들을 꼬집고 다니는 이들에게는 그런 것만 보이고, 좋은 것들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것들만 보이는 것 처럼 찬반양론으로 이번 행사에 대해 느끼는 소감이 모두가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블로거 컨퍼런스의 주인공도 "블로거", 후기를 써서 컨텐츠화 하는 것도 "블로거" 입니다. 한발 먼저 나아가는 것은 좋지만. 블로그 문화의 선두에는 그에 따른 매너와 규칙이 있다고 봅니다. 그에 따른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반성도 좋고 공허함도 좋습니다. 내년을 위한 준비를 이번 컨퍼런스 후기들로 잘 묶어서 정리해봄이 어떨까요?

딱딱하게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 기획자 중심의 컨퍼런스가 아닌 모든 블로거들의 벽이 존재하지 않는 시도의 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컨퍼런스 형식을 띄었지만, 이제는 좀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행사로 한발짝 다가섰으면 합니다. 행사 최종 마무리 지점에 보여주었던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과 비보이 라스트 포원의 공연"이 이뤄진 것들도 문화 컨텐츠를 블로거 들과 함께 공유하는 좋은 기회였던 것도 박수칠 만 합니다. 나중에는 모두 함께 서서 공연을 즐기고 잘 흡수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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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참석했던 D Track에서는 그만 님 - 차니 님 - 주니캡 님 의 Session을 쭈욱 앉아서 들었습니다. 당초 블로그 RSS를 통해서 뵙던 분들이라 그런지 낮익고 즐거웠던 Session 이라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간단히  Session에서 진행되었던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한 것을 아래에 정리해 봅니다.

그만 - 링블로그

“블로그와 미디어의 차이를 알려주는 시간”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어떨까?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가?
블로그 영향력은 어디서 나오나?
(블로그의 역할은 생산자의 역할도 중요하나, 주변의 상황과 현상을 전파하는 전파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검색의 키워드와 허브 역할
-링크 덩어리의 집합체
-전파 도구 tool
-칼럼 집합
-이슈 폭발

현상의 도구(생산자의 도구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역)의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즉 지식 공유의 장이 되는 이상적인 전파의 형태이다.

블로거는 기자가 아니다. 왜 블로그가 기자로 탄생되어 지려 하는가?

-감정적, 직설적, 비중립성, 비객관성 등의 여러가지 factor가 있다. 왜 블로거로써 기자가 되려 하는가? 미확인 되는 정보를 전파하기만 하고 확인만 하면 되는 것이다.

블로그의 성격을 지닌 기본적인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블로거로써 시작하라. 가이드 라인을 지닌 블로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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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찬 차니 블로그

어떻게 하면 유명한 파워 블로거 될 수 있을까?

꾸준히 많이 쓰지 마라.
기자가 되려 하지 마라.
시기에 따라 주제를 바꾸어라.
꼭 관심 주제에 대한 글을 써라.
블로그 인격을 만들어라.Make a Your character Blog items.
삶과 균형을 이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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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캡 이중태 블로그

개인블로그의 목적은 무엇인가?

Brand is about dialogue.

브랜딩에 의한 파워가 커질려면 대화가 많이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달이 되어야 한다.

블로그 리뷰에 대한 소견
-인간관계 확장
-전문가 브랜딩 구축
-미디어 관계 변화
-고객관계의 개인화
-전문적인 지식 습득
-비즈니스 기회 확보
-사내 리더쉽 강화

기존 블로거들과의 관계 구축은 이렇게
-메타사이트 및 블로그 검색 사이트에서 동일한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기존 블로거들을 파악하라.
-그들과의 대화(트랙백, 덧글)를 하라.

토픽을 장악하라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토픽과 기존 블로거들이 궁금해하는 토픽을 조사하여 이를 리스트화 하라
-웹상에서 잠재고객 및 독자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토픽 및 키워드와 연관된 컨텐츠를 꾸준히 포스팅 한다.
-웹 상에서 그물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관련 토픽을 장악.

전문성을 보여줘라
-무엇을 알고 있는지 공유하라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잇는 대화형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보여주어야 한다.

브랜딩을 통한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은 “대화”다.
독자들로부터 신뢰를 구축하라.
인간성을 보여줘라
실제 경험한 스토리를 활용하라
꾸준히 노력하라(분야별 자신의 토픽과 키워드를 점검하고, 꾸준히 개선해야 한다.)



위의 3분 블로거님들이 공통점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딱 2가지 였습니다.

"생활에서 녹아드는 블로그 포스팅", "일상과 블로그 영역을 구분"

블로거에게는 나름대로의 색깔과 문화가 있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기 위해서 어디에 있든 커뮤니케이션도 블로그 입니다. 파워 블로그는 어려운 것이 아닌 자연스러움에 묻어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Track이 아니었을까요?

이번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과제를 안겨준 기회가 되었습니다. 즉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킹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블로그를 잘하는 사람은 휴먼 네트워크과 커뮤니케이션에서 자유롭고 넓은 포용성을 지니고 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개인적인 생각이자 왜곡된 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넓혀가고 보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컨퍼런스에 함께 해준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과 감정은행(http://emotionbank.tistory.com), 고이고이(http://goigoi.tistory.com), 이하 미투데이 새우깡소년의 친구들(http://me2day.net/pakseri/friends/all)에게 고마움의 말을 전하며, 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류한석 소장님과 황재선님, 다음 커뮤니케이션즈, NHN 이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블로거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다른 자리에서 "새우깡소년"과 지속적인 만남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P.s) 내년에도 2회 행사.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인 바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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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블로거는 간데 없고 친절함만 넘친 블로거 컨퍼런스

    Tracked from GOODgle.kr  삭제

    hello! blogger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가족 나들이 약속이 있어 부득이 오전 세션만 듣고 제공하는 식사를 한 뒤 행사장을 나섰네요. 전교육부총리셨던 한완상 선생님과 건축가 류춘수님의 강연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73세의 연배에도 놀라울 정도로 진보적이며 IT적인 한완상 선생님의 식견에 감탄, 류춘수님의 한국 자연과 건축에 대해 깊은 이해와 통찰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약 때문에 오후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것이..

    2008/03/18 01:40
  2. Subject: 나에겐 의미있던 블로거 컨퍼런스

    Tracked from 먹는 언니의 Foodplay  삭제

    그냥 스탠딩 파티보다는 훨씬 의미 있는 행사였다. 스탠딩 파티에 참가해본 적은 없지만 특정 프로그램이 없는 한 가기도 전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블로거 컨퍼런스는 그런 부담감이 덜했던 행사였다. 아는 팀과 함께 있었긴했지만 그 분들과 아직은 친한 관계가 아니라서 낯설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행사가 계속 진행되고 심지어는 밥 먹을 때도 UCC가 큰 화면으로 나왔기에 그걸 보면서 밥 먹으면 나름대로 어색함이 많이 줄었었다. 건축과는 거리가 있..

    2008/03/18 08:34
  3. Subject: 2008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보낸 하루이야기

    Tracked from 꿈먹는 하마가 되자!  삭제

    지난 3월 16일 주일(일요일), 저는 2008 블로거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약 2주전 일이라 생생한 느낌은 덜하지만 제가 찍었던 사진을 토대로 컨퍼런스의 하루를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은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모습부터 접수하는 곳까지의 모습입니다. 접수하는 곳에 가보니 나레이터 모델 하시는 분들이 접수 진행을 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동안 참여했던 여러 블로그 행사와는 느낌이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 사진은 방명록을 남기는..

    2008/04/06 23:40


  • 동두천행에서 죽을뻔(?)하면서 무사히 출근...햇?이 너무나 좋다 (me2sms) 2008-03-14 08:48:21
  • 날씨 너무 좋다...여의도 공원에도 따사로운 햇볕이 든다. 산책하기 좋은 오늘! (me2sms) 2008-03-14 11:33:29
  • 츄파춥스 하나 입에 물고 일해야지 (me2sms) 2008-03-14 12:51:23
  • 군것질 몇번만 안하면, 저멀리 먼 나라에 있는..가까운 곳에서 있는 아이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다. Donate! & Love! (unicef 사랑의모금함 작은정성으로 큰희망이 피어납니다) 2008-03-14 13:37:21
  • 오늘은 1) 닌아 님 팬미팅?, 2) 빈티지 포인트냐? , 3) 쇼핑이냐? ...갈등되는 금요일! 남자혼자인데도 복잡하네. ㅡ.ㅡ (갈팡질팡 금요일 지름신을막아주세요) 2008-03-14 16:08:49
  • 닌아님 팬미팅(?)자리를 향해 종로로 이동중.... (me2sms) 2008-03-14 18:58:01
  • 결국 맛있는 케잌 사들고 종로로 갔다가, 급히 여의도 찍고 인천공항에 가고야 말았다. 한적한 공항엔 출극자들이 조금씩 있네. (닌아 팬미팅 못간아쉬움) 2008-03-14 21:04:42
  •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고 있 (습니다 "미투데이 분들중에서도 많은 참ㅎ석자":http: helloblogger tistory com 들이 있는 것으로 알아요 행사날 뵈어요) 2008-03-14 22:27:17
  • 대한민국블로거 컨퍼런스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투데이 분들중에서 오시는 분들 행사날뵈어요 (블로거컨퍼런스 티스토리 문화체육부 센트럴시티 소프트뱅크 다음커뮤니케이션즈 nhn 후원빵빵 사은품왕창 북스타일행사도우미) 2008-03-14 22:31:10
  • 내 생애 두번째 조조영화를 보는 내일, 일찍 자고 상쾌하게 영화봐야지! 잘자요 여러부운! 굿나잇! (조조영화보는토요일 하루종일일해야하네) 2008-03-14 23:07:26

이 글은 pakseri님의 2008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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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3월 16일, 센트럴시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블로거컨퍼런스 참석자중에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줄곧 블로거 행사에 잘 참여했지만, 회사 전직 후에 다소 뜸해진 것이 아니냐는 자책아닌 자책을 한 후에 뒤늦게 와일드(?) 카드로 참석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실명으로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일 듯 하네요)

또한 서평 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북스타일의 멤버로써도 참석하게 될 것 같습니다. 확정적이지는 않지만(off-the-record 입니다.) 컨퍼런스에서 얼굴을 많이 마주칠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번 행사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즈와 NHN이 주최하는 행사이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보니 국내의 유수 블로거들이 참여하는 대규모의 첫 행사가 될 듯 합니다. 이에 따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이번 행사에 거는 기대 또한 크고 Buzz를 통한 컨퍼런스의 질적 발전을 기대하는 것도 대단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참석 블로거(서비스형 블로그인 다음과 네이바,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 이하 등등)들이 포스트를 통해서 참석 내용을 밝혀주고 있지만, 그분들이 기대하는 것 이하가 될 수도 있고, 이상이 될 수도 있는 것은 당일 행사에 참석하는 블로거 분들에 달렸습니다. 100%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행사 마인드 및 매너에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노트북, 음성 저장 장치, 캠코더 등 다양한 저장기록매체가 동원되어 그날의 행사를 기록하는 장관이 이뤄질 것이라 보입니다. 어찌보면 오늘 이뤄진 웹 2.0 컨퍼런스보다 더욱더 양질의 내용이 나와서 블로거들간의 활발한 공감 교류 장이 마련될 수도 있다는 것이죠. 굉장한 분량의 컨퍼런스 레코드들이 쏟아져 나오고 필터링을 거쳐서 언론을 비롯한 대중들에게 전해진다면 한국의 블로거 컨퍼런스 첫 출발은 잘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링블로그의 그만님(http://www.ringblog.net/1255)도 밝혀주셨지만, 각각의 주최측에서 섭외된 패널들이 대단한 분들,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분들이 포진 된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원하는 내용을 듣는 다고 해서 그분들의 말들이 100% 수렴되는 것이 아닐 것이고 99% 이상의 주관적인, 체험적인 이야기에서 블로거들의 입장차이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 여겨 집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블로거 컨퍼런스는 평소 글과 사진, 영상으로만 보던 분들을 실제로 뵙고 얼굴 도장 찍는 다는 자리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은 필체와 온라인으로 이뤄질수 있지만, 실질적인 대면없이는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의 완성은 있을수 없습니다.

원하는 세션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NHN UIT 센터장이신 양주일(Jason) 님과 한비야, 쥬니캡 이중대, 그만 명승은, 차니 윤석찬, 나나 천미연 . 이렇게 6분의 패널분들 입니다. 다행히 각각 시간 안배를 잘 할 수 있어서 알찬 내용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휴식시간에 걸쳐서 블로그 사랑방에서 우연한 자리를 만들예정이오니 살짝 담소를 나눌 기회가 된다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가졌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행사에 대한 공지사항 및 의견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으며 아래의 Storyberry를 통해서 간략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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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날 일찍 오시는 1000명을 대상으로, 그리고 각종 추첨을 통해서 다양한 상품이(이번 행사 후원과 주최, 스폰서의 스펙이 워낙 짱짱 하다보니 경품이 장난 아닙니다. 또한 점심 식사가 엄청나게 기대해도 좋다고 합니다. 정말이에요 ^L^)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오셔서 영광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꼭 행사 주최하는 사람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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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셔서 북스타일(http://www.bookstyle.kr) 멤버들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 당일날 행사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참가자 명단에 낯익은 성함이 많아서 반가워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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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컨퍼런스~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군요.

    Tracked from DJ군의 웹로그  삭제

    3월에 돌아오는 화이트데이는 평소와 같이 가볍게 무시(-_-) 해주고, 블로거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똘똘뭉친 DJ군, 방금(3월 15일, 오전7시)서울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울산에서 서울까지 올라오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행사가 오전부터 시작하기에, 아침일찍 있는 고속버스를 못타고, 밤늦게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타고 와야 했죠. 6시간 30분을 열나(?) 느리게 달려 서울에 입성하였습니다. (항공편도 생각해보았지만, 만석이라서 포기했습니다....

    2008/03/16 07:42

네이버 포토갤러리 Renewal

웹과 IT세상속풍경 2007/07/31 15:12 by 새우깡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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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토갤러리 http://photo.naver.com/

결국에는 그동안의 하얀 여백에서 떠돌아 다니던 사진들의 앨범 모습을 탈피하고 검정색 바탕에 Apple itunes의 cover flow를 적나라하게 따라함을 조금 비켜간 모습을 한 메인 화면으로 탈바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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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세는 cover flow로 기울고 있는 건지? 네이버도 MAC OS X을 따라하기에 급급한 건지는 몰라도 단순함의 법칙을 잘 응용한 모습이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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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바탕화면에는 회색, 하얀색, 그린(네이버 고유 그린), 엘로우가 적절하게 가미된 단순하고 모던한 고급스런 색깔 테마를 강조하는 듯 하다. 결국에는 총체적으로 69px X 69px 사이즈의 Thumbnail을 기반으로 사진을 정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진 본연의 사이즈를 보여주는 것으로 서비스는 새롭게 태어난 것.

미투데이 emailer님의 글을 보면 "NHN과 야후, 구글의 포토 스토리지 서비스 맞장 개시!"라고 한줄로 잘 풀이해놓으셨다. 그렇다. 해외 사업 시장에 대한 국내 시장 서비스의 방어책으로 표현된다고 해야 할까?

오늘 아침에는 네이버 메인 화면도 minimalism을 따라가듯 깔끔하게 바뀌고, 네이버 뉴스의 폰트도 보기 좋은 사이즈로 재편집 되면서 부분적인 개편을 단행하는 NHN의 모습이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네이버 블로그와 카페는 지속적인 개편을 진행중에 있다)

네이버 포토갤러리는 야후의 플리커, 구글의 피카사웹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고 사진이 주는 즐거움, 살아있는 행복감 등을 화면내에서 표현하려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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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베스트 포토를 캘린더형태로 보기 방식으로 전환하여 조금더 고급스런 느낌을 전면적으로 내세우면서 플리커의 단순한 캘린더 방식을 더 잘 뽐낸거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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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토 락 보드를 신설하여 6명의 유명인사의 포토에세이, 포토강좌를 이끌어 내어 유명세를 이끌고 있는 이들의 네이밍 컨셉과 이를 보려는 사용자의 기호를 잘 맞추었다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결국에는 네이버 포토 갤러리가 외국의 다양한 포토 서비스를 한국 입맛에 새롭게 포지셔닝 하고 재분석하면서 동양인이 좋아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검정색 도화지 위에 잘 풀어내었다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는 것에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주목할 만한 네이버 포토갤러리의 서비스는 "출사 프로젝트-Global Project"다

*하지만, 기존에 플리커피카사웹을 쓰는 나로써는 네이버 포토갤러리로의 갈아타기는 조금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 아닐런지(MAC을 사용하는 유저로써 Aperture에서 플리커와 피카사웹에 맞춘 플러그인이 있으므로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편리함에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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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네이버는 지금 변신중...

    Tracked from 시리니  삭제

    첫페이지부터 시작해서 세부 서비스들 하나 둘 씩현재 네이버는 변신중입니다.(물론 그 변화의 정도가 다양해서 느끼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 최근에 사진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마구마구 생기고 있던 터라 네이버 포토갤러리 서비스의전면 리뉴얼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크고 작은 서비스들의 리뉴얼을 통해그간 정체되어 있는 서비스들에 활력을 불어넣고새로운 사용자들을 유입하거나 기존 사용자들의 충성도를높이는 작업은 이쪽 업계에서는 통상적으로 행하는 작업입..

    2007/08/0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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