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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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잘하려면 & 광의적인 곳에 투자하라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7. 20. 17:33
도서: 회사생활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할 77가지 예병일님의 코멘트: 나에게 자극을 주는 모임 회사 동료들하고만 만날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 다른 업종의 사람들과 널리 교류하기 바란다. 사내 교류는 규모로나 깊이로나 한계가 있으므로 퇴근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접하며 정보를 교환하도록 노력한다. 가능하면 한 달에 두 번 정도 교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 낭비할 필요는 없으나 자기 자신을 위한 공부에 시간과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 미래의 성장을 위해 자기 투자가 가능한 인간이 되기 바란다. 요즘들어 회사에서 갇혀있지 않고, 우물안의 개구리이기 보다는 밖에서 뛰어다니는 귀뚜라미가 되기위해서 다른 업종을 만다는 기회를 늘려가고 있고. 우선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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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의 대면식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7. 20. 00:18
Dog and Cat, originally uploaded by RonanPark. 모처럼만에 두 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것도 밖에 비가 오는 관계로 조금은 습한 기분을 덜게 하려해주기 위해서 그렇게 한것. 복실이는 어머니의 설거지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려 하고, 똘이(고양이)는 복실이를 지켜주려고 하나보다(똘이가 수컷이거든요, 복실이는 암컷이구요) 어찌나 보기 좋은지 이 모습을 놓칠 수 없어 담아봤다. "야! 둘이 너무 사이 좋은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