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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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토론회_0716_19_28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7. 16. 23:57
블로거 토론회의 장소는 야후코리아 본사 10층에서 개최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주제는 "검색을 지배하는 자 인터넷을 지배한다"로 시작합니다.(본글은 실시간 업데이트 합니다.) http://www.joonj.com/wordpress/archives/317 *참석자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서명덕기자님도 보이시고, 다음개발자 분도 계시고, 재충전을 하고 계시면서 과충전이 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빨간색 리복을 입고 오신 올블락 하늘님, 올블 사장님도 오셨네요) *자기소개를 하면서 느낀 것은 검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아마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Jmirror님: 네이버의 시장점유율은 높아만 가는데, 서비스의 유지에 비해 유독 검색만 일취월장 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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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4, 브루스 윌리스 죽기도 힘들어떠들어볼만한 얘기/소소한 이야기 2007. 7. 9. 14:20
다이하드 4 브루스 윌리스 다이하드, "죽는 것도 어려워!"라는 제목이 너무나도 지겹게 불릴지는 모르나 브루스 윌리스가 너무나도 늙어버려 이제는 불쌍하기만 하다. 하지만 이번판은 이전의 3개의 연속 시리즈물과는 다르게 예고편에서 압도적인 흥미를 불러일으켜주고 있다는 것. 딸을 구하기 위해서 맥클레인 형사는 굉장한 스케일의 몸 던지기(?)에 돌입한다. 3번을 죽다살아난 맥 형사는 어떻게 잘 풀어갈까? 7월 19일이 되면 해답의 열쇠는 풀릴테고, 그에 따른 브루스 패밀리를 존경하는 이들은 극장으로 모여들테니깐 말이다. 브루스 윌리스의 이력을 잠시 곰씹어 본다면.... 1955년(올해 나이 43세) 3월 19일 서독의 한 미국 부대에서 태어났다. 본인은 뉴저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2살때 미국 뉴저지에 정착..